어제 새벽에 글올리고 댓글들 천천히 다 읽어봣습니다. 일하는중이라 글을 언제쯤 작성할까 고민햇구요.
정황이나 그런게 어찌됫던간에 인정할부분 인정하겟습니다. 스샷만으로는 저격할 소지로 보이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저는 힐러라 탱커에 대한 이해도가 많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탱커 한분이 시청자 또는 지인이다보니 객관적으로 말을 분명 못햇습니다. 그저 그분이 이분 왜이렇게 수파를 못땡기시지 뭐가 문제지 하던 과정에서 말을 거들엇던점 인정합니다.
무기가 처음 그러시기에 바꿔달라 한시점에서 탱커 2분이 이미 말다툼을햇던 상황이엇고, 그 탱커님도 기분이 좋으시진 않앗기에 딜할거 아니잖아요 그리 대답하셧을수도 있었다 그리 생각하겟습니다. 사실 제가 글을 올리려고 햇던 이유는 그분께 탱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저도 말이 여러번 오가다보니 그분이 저에게 "힐 딸리던데 본인 힐이나 잘하시라고" 한시점에서 굉장히 자존심이 상한 상태엿습니다. 어차피 그건 스샷이없고 정황상 이야기니 변명이라 들릴수도 있겠지만요. 스샷만으로는 템렙만 가지고 오해가 생겻던 부분이 아님을 밝힙니다.
파티를 깻다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자면 첫파티에서 한 30분가량 트라이를 하고 결국 다툼후 게임을 퇴장햇고, 2번째 매칭시 그분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2번째 매칭파티시 이미 서로 다툼이 일어난 상황에서 제대로 진행이 안됫던 부분 인정하구요.
그당시 파티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진행이 힘들거 같습니다 포기투표를 부탁드려요'양해를 구하고 포기하엿음을 밝힙니다.
그때 당시에 파티에 계셧던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사게에 정치질 / 분쟁을 조장한다 댓글주신분들께도 다시금 죄송하다 말씀드립니다.
저는 원래 콘솔게이머이고 온라인게임을 2-3년간 하지않다가 다시한 케이스인데, 매칭시 랜매로 해서 그분들과 클리어를 목적으로해서 클리어시 성취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구요. 그당시 초행도 있었는데 사실 그분이 진지하게 게임을 임하지않는다 오해하여 싸웟던 부분 인정하고 그탱커분에게는 이글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른건 사실 어떤 잘잘못을 떠나 제가 그저 드리고싶은 이야기는 제가 방송하는거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이 보이는데 방송관련해서 비꼬듯 언급하는걸 자제해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