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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8:24
조회: 17,136
추천: 44
극주르반 매 드신 몽크님안녕하세요. 카벙클 서버에서 플레이 중인 불안이라고 합니다. 인벤 아이디는 지인 분께서 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하면, 1500딜 몽크 분께서 매를 드셨는데 다음 날 또 오셔서 지적 받고 SNS에서 '심기가 불편하다'. 12월 17일 새벽즈음, 주르반 우상이 97개라 홍련 전에 빠르게 두 개 마저 먹고 봉황 얻으려고 극주르반 완완매칭을 넣었습니다. 근데 몽크님 피통이 흑마님보다 작으셔서 장비를 좀 봤는데, 아마 멘퀘 다 밀면 주는 성전 세트를 입고 게신 것 같았습니다. 노보강이었고, 마테 구멍은 막힌 곳 없이 모두 뚫려있었구요. 스샷은 찍지 못했습니다. 용기사님 이름은 일단 가렸습니다. 스샷은 지인 분께 받았습니다. ![]() 결국 클하긴 했습니다. 이 트라이 때는 놀랍게도 1비상 스킵했습니다. 클리어 디피입니다. ![]() 1트. 쫄들이 굉장히 오래 살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매가 나왔는데 ![]() 몽크님이 가져가셨습니다. 조금 허탈하기도 하고 해서 이날은 극주르반을 더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18일 새벽에 완완 매칭을 넣었습니다. 어제 뵀던 용기사님과 같이 계시더라구요. 두 분이 파티이신 것 같습니다. 연습해오셨나 싶어서 아무 말 없이 출발했습니다. ![]() 1트 째입니다. 별 다른 게 없으신 것 같네요. 기믹 실수도 있었습니다. 이때 제가 용기사님과 몽크님께 파찾 가셔서 연습하는 게 좋으실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용기사님도 몇 마디 하셨구요. 용기사님이 사과하시고. 1트만 더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몽크님도 자리가 익숙하지 않아 실수하셨다고 사과하셨습니다. 채팅 스샷은 없지만, 미터기 채팅로그는 있습니다. 필요할 것 같으면 긁어오겠습니다. ![]() 2트 째. 결국 클리어하지 못하고 포투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혹시 싶어서 SNS 한 번 찾아봤는데 계시더라구요. ![]() 님 1500디피로 매 가져가셨을 때 있던 전사구요 ![]() 제가 더 심기불편합니다. 따져주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17일 사진 위치가 서로 바뀌어있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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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