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를 죽이던 몽크님이 누워있어서 한컷 같이 찍음

세레모니중에 귀환해버리는 못된 노랑감쟈.. 성의를 무시하네요

바위에 박혀서 아프게 죽어계시길래 같이 찌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