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최종수정 2022.02.05




부란다@초코보


전장 용기사를 꾸준히 즐기면서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되는, 사용중인 매크로를 정리해봅니다



※ 매크로 1줄당 1프레임발동이기에
15줄을 꽉꽉 채워 사용합니다

1줄매크로일경우 해당 1프레임에 거리조건이 안되면 기술이 실패하지만
15줄매크로를 사용하여 총 15프레임안에만 거리안에 들어오면 기술이 들어가기에
'적중 확률이 미약하게나마 상승' 합니다





/macroerror off
/tenemy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용의 꼬리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pvpac "커르다스의 고통 콤보" <t>

용혈을 키려할때 반드시 쓰는 매크로입니다

용안뇌전은 사용시 용혈이 100% 켜지며 악몽의 쐐기는 매우 빈번하게 용혈이 켜지지 않는 특징상
가능하면 용안뇌전으로 켜야하기에

두번째줄의 /tenemy는 가장 가까운 적대상 지정으로 설정해놓고
용안뇌전을 악몽의쐐기보다 앞에두어

5m이내에 적이 있을경우 용안뇌전이 나가도록,
5~10m 이내에 적이있을경우 자동으로 용안뇌전 대신 악몽의 쐐기가 나가도록 해두어
용혈을 키는데에 가장 최적화된 매크로입니다

적 용기사가 하이점프로 찍고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공격이 나가 용혈이 켜질 수 있으니
용혈on을 위한 척강진입이 애매할때 매크로를 계속 연타해보고 있는 것도 좋습니다.





/macroerror off
/pvpac "꿰뚫는 발톱" <t>
/tenemy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pvpac "꿰뚫는 발톱" <t>
/아이콘 "꿰뚫는 발톱" 대인기술

용혈연장 꿰발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자동으로 꿰발이 날아가도록 작성되어있으며
꿰발 사용 명령을 가까운적대상 위에 두어 기존에 타겟중인 적이 있고 사거리 내에 있으면
타겟팅이 가까운 적대상으로 변경되지만 공격은 기존에 타겟하던 대상으로 공격됩니다

※ 매크로와 동시에 1번징 점사 및 노드방해를 위한 특정 대상 타겟을 위해
매크로 없는 일반스킬도 반드시 키셋팅에 설정해야합니다





/macroerror off
/pvpac "환영 강타" <t>
/tenemy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pvpac "환영 강타" <t>
/아이콘 "환영 강타" 대인기술

/macroerror off
/pvpac "게이르스코굴" <t>
/tenemy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pvpac "게이르스코굴" <t>
/아이콘 "게이르스코굴" 대인기술

가장 가까운 대상에게 환영강타, 게이나스입니다

원리는 꿰발과 동일하며
환영강타로 게이나스 스택을 쌓으며
푸른 용혈상태에서 게이르스코굴 사용시 붉은 용혈로 바뀌어 용혈이 길게 연장되는 특징상
어떻게 해서든 환영강타를 날리고 게이르스코굴을 써 딜링 및 버스트를 위한 자원관리의 필요가 있습니다

한대라도 더 날려둔 환영강타에 게이나스 사용횟수가 달라지게되고 용혈 지속시간도 더욱 길어지며
미리 관리해둔 자원으로 버스트 딜량또한 강해지기에
가까운 대상 환영강타 게이나스도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 매크로와 동시에 1번징 점사 및 노드방해를 위한 특정 대상 타겟을 위해
매크로 없는 일반스킬도 반드시 키셋팅에 설정해 사용합니다.


[추가로 '강타' 도 취향에따라 동일한 매크로로 작성해서 사용할만 해보이네요]





/pvpac "용의 시선" <t>
/pvpac "용의 시선" <f>
/pvpac "용의 시선" <5>
/pvpac "용의 시선" <6>
/pvpac "용의 시선" <7>
/pvpac "용의 시선" <8>
/pvpac "용의 시선" <4>
/pvpac "용의 시선" <3>
/pvpac "용의 시선" <2>
/pvpac "용의 시선" <t>
/pvpac "용의 시선" <f>
/pvpac "용의 시선" <f>
/pvpac "용의 시선" <f>
/pvpac "용의 시선" <f>
/아이콘 "용의 시선" 대인기술


용의눈입니다

<t>가 1번으로 자신이 타겟팅한 아군이 우선순위 1

<f>가 2번으로 자신이 주시대상으로 설정한 아군이 우선순위 2

그 밑으로 7명중 랜덤 아무나 로 설정해두었습니다


1줄의 <t>는 만약 주시대상을 오더자로 찍어두었을때 버스트 진입전 가장 강한 아군을 클릭후 사용하며
2줄의 <f>는 처음부터 가장 강한 아군을 주시대상으로 설정해두어 자동으로 용의눈이 우선적으로 가게 해둡니다

오더자 머리위에 동그라미 징을 찍어놓고 가장 강한 아군을 주시대상으로 해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본인의 파티정렬하기 순서를 기준으로
근딜 ~ 원딜 ~ 탱커~ 힐러의 우선순위가 높게끔 번호를 수정하여 사용하는것도 좋습니다




/tenemy

평범한 가장 가까운 적 대상 바라보기 입니다

센언에서 척강찍어도 안죽을것같은 15m의 거리감을 놓고서
적대상과 척강을 연타한후, 용혈on 매크로로 용혈을 키기도 하고
버스트시 적을 타겟팅할때 섞어서 쓰기도 합니다

손에익으면 전적으로 애용하는 편리한 도구





/아이콘 "공격1" marking
/대상 <공격1>
/대상보기

1번 바라보기입니다
1번을 바라보고, 매크로없는 일반 꿰발 환영 게이나스로 퓩퓩 찔러 용기사의 힘을 보여주세요

예외로 매크로 없는 적 1번징 찍는 아이콘도 놓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리밋사용시 리밋매크로에 대상 1번징 찍는 것도 고민해봤지만
확실하게 근리밋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기에 별도로 찍어주는게 좋아보이네요




/아이콘 "천체 강하" 대인기술
/macroerror off
/pvpac "천체 강하" <t>
/pvpac "천체 강하" <tt>

조건부 천체강하, 척추강타에 쓰는 <tt>입니다
버스트 진입시 아군을 클릭하면 공격이 나가지 않는데
<tt>로 클릭한 아군이 바라보고 있는 적대상에게 공격이 들어가게 되어 클릭미스로 인한 버스트 지연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척추강타와 천체강하 둘 모두 선택사항이며
다른 매크로와 다르게 <tt>의 특성상 입력이 까다로워 씹힐 수 있기에
공격이 나갈때까지 연타해줘야 부담감이 없습니다

아군 클릭미스를 안할 자신이 있다면 매크로없이 사용합니다



※ 추가

비추천합니다
글쿨이 돌기 전에 매크로를 연타했을때 <t>가 아닌 <tt>가 먼저 입력되었을경우
적힐러한테 천체를 꽂았는데 적 힐러가 보고있는 아군 본대 최후방의 적근딜한테 꽂히는
역주행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macroerror off
/연 천체 강하 : <recast.천체 강하>
/연 구속 방지 : <recast.구속 방지>

/혼 <t>

조건부입니다

보통은 고불,밤의날개와 같은 cc기만 연챗에 쿨을 알릴 가치가 있지만
가끔 딜러 자원을 표기해줘도 나쁘지 않을 때가 있는 듯한 왼쪽 매크로

그리고 적의 닉네임을 알 수 있는 오른쪽 매크로

심상치 않은 상대가 있다면 닉네임을 확인하고,
자신이 알고있는 해당 유저에 대한 플레이패턴과 숙련도로 생각해 상대합니다





어느정도 딜링과 킬에 숙련되어있다면
단축키에 번호징을 여러개 늘어놓고
본인이 공격하고 있는 대상에 번호징을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1번징은 오더자가 사용할 수 있으니 보통 2,3번을 꺼내서 쓰고있는데
리밋 캐스팅을 누른 대상자에게 바로 번호징을 찍는것도 유효하며
버스트 진입시 물고있는 힐러나 먼저 점사해야할 힐러들 머리에 번호징을 모두 찍어버리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