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버풀 오리지널을 운영중인 GegenpstingKlopp 입니다.


피온3 때부터 오딘클럽에서 리버풀클럽 전술만 올려왔으며 몇주간의 작업으로 드디어 최종본 게겐프레싱 전술이


완성되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기다리신분들이 계실랑가 모르겠네요..]


자세하게 설명하는만큼 간단하게 끝날것 같진 않습니다.. 실축전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자세하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경기 실축전술은 이번 전술을 토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따로 콕집어서 올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리그컵이나, 하위팀을 상대로 클롭감독이 실험을 하고 있으나, 잠깐잠깐만 볼수 있어 아직 파악이 되지않아


이부분은 추후 제 2의 전술이 나올시 바로 글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소개내용 -


1. 18 - 19 시즌 클롭 감독의 리버풀 전술 포메이션 및 선수위치


2. 개인전술 및 포메이션 전술수치 소개


3. 클롭감독이 의도하는 [?] 전술의 핵심 소개


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자 먼저, 1. 리버풀 전술 포메이션 및 선수위치 소개가 있겠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이후 리버풀은 4-1-2-3 전술에서, 4-3-3 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지만, 인 게임내에서는 구현이 힘들기때문에 4-3-3 메인전술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위치는 해당사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2. 개인전술 및 전술수치입니다.




이 수치에 관한 궁금사항은 어느정도 설명을 적어놓을 예정이나,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인게임내


친추 및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리버풀은 오로지 전방압박 AND 역습이 주전술입니다.


이전에 제가 올린 챔피언스결승전술글을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세컨볼에 치중을 많이하였습니다.


하 지 만! 클롭이 누구입니까 3시즌만에 드디어 리버풀에 90프로 이상은 선수들의 색을 내고 있다는 것이 올시즌


성적이자, 경기내용입니다. 강팀 약팀 상관없이 압살하는 장면이 많이 보여지며, 확실히 선수들의 적응을 한것 같습니다.


일단 리버풀은 빠른역습을 위하여 속도 및 패스가 비교적 높다는것, 그리고 선수간격이 최소화 되야만 전방압박을 위한


위치가 다져진다는것. 이것이 리버풀의 게겐프레싱 핵심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선수간격 최소화, 그리고 전방압박을 위하여 선수들의 위치가 전방으로 위치한다는 것,


이 두가지가 핵심입니다.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구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리스크가 크다는점, 최소화 하기위해서


현재 상태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전술 입니다.


피르미누, 추가적인 설명은 밑에 적을 예정입니다. 현재 리버풀에서는 원톱위치에 있으나, 엄연한 펄스나인입니다.


공수 2 - 2 입니다



마네입니다. 마네는 무난하게 중립유지만 해주어도 침투,수비 등 모든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더군요.


ps : 일반적인 차단이 아니라, 적극적 차단입니다. 공수 1 - 3 입니다



갓 살라! 포메이션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라가 RS에 위치한걸 보실수 있습니다. 펄스나인 피르미누를 미끼로


살라가 빠른발을 이용한 침투를 하는모습이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인게임에서 굉장한 침투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공수 3 - 1 입니다



밀너입니다. 무난하게 해줍니다. 공수 2 - 2 입니다



베이날둠 선수입니다. 역시 무난하게 해줍니다. 포메이션 위치로 인하여 밀너 혹은 베이날둠이 빈공간으로 침투하게


됩니다. 물론 헨더슨도 침투할수 있습니다. 공수 2 - 2 입니다



이전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헨더슨은 홀딩 미드필더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시즌은 완전한 수비위주이나,


과감한 공격도 서슴치 않습니다. 현재 리버풀은 생각지도못한 조 고메즈 선수가 센터백의 엄청난 활약으로


클롭감독체제에서 공격수의 체력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간헐적 오버래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수 1 - 3 입니다




- 수비수들은 무난하게 해줍니다.. 다만 적극적 차단은 필수입니다. 좌우 윙백은 균형잡힌 공격으로 오버래핑 활성화와


센터백은 무조건 수비로 하되, 반 다이크선수만 공격 가담을 넣어줍니다.



- 수비 4명은 공수 2 - 2 로 맞춰줍니다. 오버래핑 충분히 가능합니다. [2:1패스 키입력이나 여러가지방법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백을 수비 3 주지 않는 이유는 너무내려가 있어 빈 공간을 많이 내주는것 같아 2로 포메이션

위치유지를 위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전술소개였습니다. 자 이번엔




3. 클롭감독이 의도하는 [?] 전술의 핵심 소개 입니다.


먼저 리버풀의 핵심은 좁은간격 및 전방압박 입니다.



리버풀은 상대 수비진영에서부터 압박을 시행합니다. ㅎㄷㄷ.. 상대방이 롱볼처리나, 혹은 실수를 유도하는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인게임 전술수치를 보시면 선수간격이 굉장히 낮게 되어 있으나, 인게임에서는 약 3명의 선수밖에


압박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로도 충분한 압박이 연출되며 역습시의 빠른발을 이용한 돌파는 예술의 경지


라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클롭감독은 좁은간격을 경기내내 주문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대가 공을 가진방향으로 10명의 선수가 죄다 압박을 진행하여 백패스유도나, 롱볼을 유도하는모습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구현이 어려워 리버풀은 이런식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전술의 단점이 무엇일까요?... 예.. 바로 빈공간을 너무 쉽게 내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장면, 로브렌이 왜 암이라고 불리는지 보여주는장면.. 클롭감독이 조 고메즈의 빠른발과 키의 이점을 살려 센터백


으로 넣지 않았으면, 모든 클럽이 리버풀의 빈공간[후방] 만 노릴 것입니다.. 반다이크는 수비적인 부분은 최상급이나


발이 좀 느린편이라 조 고메즈가 오버래핑을 최소화하고 최종수비에 가담하는것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전술에서


예외란없습니다. 체력적인 부분이 적은 헨더슨이나, 밀너등 2선미드필더들이 빠른합류로 인하여 수비가 가능하게


되는것이지요.. 이부분은 현재 리버풀의 성적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 리버풀의 전술의 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양쪽 윙백들과, 공격수들입니다.


피르미누는 위에도 언급하였듯이 펄스나인입니다. 하지만 펄스나인이 아니기도 합니다. 이건 무슨소린가?


피르미누는 전방압박에 가담하는편이 아닙니다. 그저, 상대선수들의 긴장감을 유도할수있게 접근만 하는것이지요


이 긴장감을 못이겨 롱볼을 지르거나 사이드로 패싱이 들어갈 경우 피르미누는 고민도 하지 않고 수비진영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왜? 바로 살라의 체력적 안배를 위한 조치입니다. 살라는 분명 인게임에서 RS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수비가담을 하긴하지만, 상대선수가 계속 짤짤이를 할 경우 고민하지 않고 상대수비수들과 라인을 맞춰 견제만 하기


시작하다, 공을 빼앗을 경우, 바로 냅다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리버풀진영에서 롱볼이나 혹은 스루패스로 살라를


겨냥하기 시작하지요..



살라는 분명히 앞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살라의 공백은 피르미누와 베이날둠이 메워 줍니다. 역습시에는


아놀드와 로버트슨이 굉장한 오버래핑으로 시작하구요, 결국 리버풀의 핵심은 좌우 윙백활용에 있단걸 알 수 있습니다



리버풀 역습상황입니다. 공을빼앗자 마자 로버트슨이 롱볼로 공을 주기전입니다. 살라는 분명히 달리고 있습니다.


로버트슨은 정확도도 좋은선수이긴하지만 압박에 성공하여 역습을 준비할 때 과연, 살라를 쳐다보고 줄까요?


대략적인 위치만 파악하고 질러줍니다. 여기서 살라선수가 왜 리버풀의 핵심공격수인지 나타나지요. 속도 기술 등


준수한 편인 살라선수는 이러한 역습에 굉장히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시즌은 유독 견제가 심하여


클롭감독이 수비수들을 제외한 1, 2선 선수들을 스위칭하기 시작합니다..


역습시에는 살라가 센터에서 뛸수도 있고 수비시에 위치가 어땟냐에 따라 공격수의 위치도 달라지더군요..


이것은 인게임에서 구현하려면 공을 잡고 있는 선수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이것은 영상으로 설명드리면 좋으나..


영상은 제가 올릴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어쩔수 없었네요.. 이부분은 추후 따로 시간을 내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시즌은 클롭감독이 자신의 여태 경험을 최대한 구현한 전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EPL이라서 가능한것일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선수들의 대거 모이고 클롭감독은 A급 비싼 선수들 보다는 B급 에이스로 나이가 적으며, 체력적인


면이 우수한 선수를 많이 뽑는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시즌은 우승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첼시가 굉장한 강적으로 부상중이라 어찌될진 모르겠으나...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첫우승좀 맛보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만 전술글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s - 그림이 잼병이라 유튜브에 사진 몇개 따서 전술이해를 위하여 첨부하였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출처 : 사진 - 페노님의 새벽의축구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