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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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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09-10 포메 실험중![]() 일단 10u 금카로 맞추려그 했으나 매물없음+이피부족으로 일부는 타시즌으로 일부는 은카로.. 실제 0910시즌 스쿼드랑 다른점이있다면 키부와 루시우의 삭제크리로 인해 모타와 마테라치가 들어갔습니다.만 당시 훌륭한 후보자원들이었기때매 딱히 이질감이 들진않네요. 왼쪽공격수 판데프는 LW으로 두어서 득점보다는 크로스와 수비진 어그로를 위한 클래식윙어로 사용하구요. 오른쪽 공격수 에토는 RF 으로 두어서 중앙침투적인 인사이드 포워드로 사용합니다. 중앙공격수인 밀리토에게 패스지원하기보다는, 밀리토의 전진으로 인해 넓어진공간을 활용해 직접득점을 노립니다. 포메 사용 결과 실축에서 판데프의 테크니션으로서 상대수비를 교란시켜주는 헌신적인 모습과, 에토의 중앙침투후 직접득점을 노리는 포쳐 성향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또한, 에토가 중앙침투하며 빈 우측면을 윙백인 마이콩이 치고들어옵니다 (참여도 3/2에 스태미나 빵빵) 크로스 올릴듯 페이크 주고 쭉들어가서 슛때릴때 쾌감이 갠적으로 아주맘에들었습니다. 마이콩이 가출하고서 빈 우측면 수비를위해, 수미는 RDM으로 설정합니다. 실축에서는 사네티가 이 역할을 수행했지만 제 체감상으론 참여도 2/3의 비에이라나 문타리가 더 적절해 보입니다. 모타,캄비아소도 물론 괜찮습니다. 스네이더를 CAM이 아닌 CM으로 둔이유는, 에토와 동선이 안겹치게 하기위함도 있고 좀더 수비가담을 하기위함도 있습니다. 이자리에 베론도 써보았는데 스태미나 빨리닳는건 마찬가지고 베론이 덩치값을못해주는것도 있어서, 중거리슛이 더 좋은 스네이더를 쓰게되었습니다. 중원에서 스네이더가 피지컬이 약하고 공중볼도 못따기 때문에 바쳐줄 파트너가 가까이있는것이 좋습니다. 이 역할로 모타(187) 비에이라(189) 문타리(몸쌈단단) 등을 LCM으로서 CM가까이 두고 활용합니다. LDM RDM 투볼란치를 쓰는경우는 아무래도 우리진영 깊은곳에서 막기시작해야되기때문에 한명을 좀더 올려서 압박을통해 빌드업을 차단하는 느낌으로갑니다.(저는 이상하게 투볼을 두면 두명이 다튀어나가더라구요. 근데 이렇게두면 RDM은 확실히 덜 나가고 자리를 지킨다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수비방식은 최대한 뒤로 후진하며 중미와 수미를 통해 시간을 끄는동안 마이콩이 돌아와주면 숫자로 우위를 점하는 방식입니다. 이상 무리뉴의 09ㅡ10시즌 트레블 인테르 실축구현 연구였습니다. 전술은 좀더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스쿼드의 장점 : 중원이 빵빵함. 수비 패스 중거리 다되는 짱짱맨들이 다수포진 단점 : 무리뉴의 역습축구를 구사하기엔 공격수들이 다소 느리며 체감또한 그닥입니다. (에토 혼자 축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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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촐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