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채팅켜서 대화도 했는데.. 암튼..

본인도 인지하고 있었고

나보고 뭐 어쩌라는 늬앙스로 말하던데..


게임 진짜 존나 하기 싫더라구요ㅋㅋㅋ


안구래도 느린 턴이 아예 키가 씹히고

dd도 존나 씹히고..


그냥 한숨 쉬면서 빨리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