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 동안 걸어둔 칸셀루 드디어 사졌네요!

구매 대기만 5~6명일 정도로 인기라 제 턴에 걸릴까 싶어

구매 대기 풀고 다른 매물 구매 하려다가 이번 만료까지만 참아보자는 심정으로

버텼는데 만료 하루 전에 구매가 딱!!

혹시나 판매자분은 저에게 쪽지로 인증 주시면 치킨이라도 한 마리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