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정리는 맨 아래에 있음 


일단 들어가기 전에  오늘 토트넘전 무승부는 뎁스 문제보다는  공격진들의 아쉬운 결정력(홀란이 큼) 불운한 골대가 컷다고 봄 .  ( 그 외  쏜의 첫골 골결정력도 한몫 했고 )  

그나마 뎁스 쪽이 영향을 준거라면  득점을 해야하는데 교체할 벤치 자원이  잭/아케/코바치치/루이스 정도 뿐 이었다는거 정도 



여튼 본론 들어가면 


'뎁스' 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이 

1. 스쿼드 선수 머릿수    

2. 스쿼드 내 선수들의 멀티성 퀄리티   

로 나뉘어서 그러는거 같은데  



일단 이스타 유튜브나  매체 같은데에서  얘기하는 뎁스는 아마  1번이 맞을거임   


올해 부터  PL이 추가시간을 정확히 더 주게 됨으로써  선수들은 더 많이 뛰게 되었고  

특히 시티의 경우 챔스 우승으로  PL(리그) FA컵 리그컵 클럽월드컵 슈퍼컵 챔스 커쉴   을 치룸 


시티는  2번이 완벽한 팀으로  홀란/디아스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2가지 이상 포지션이 소화가 가능함 
(디아스도 솔직히 볼란치나 스톤스 역할 주면 잘 할거 같긴 함)  

사실 2번에 대한건 시티 팬 입장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음  다만, 아래에 서술할 내용으로  1번에 대한
머릿수에 대한 문제가 커져서  2번의 장점을 지워버림  

추가로 토트넘 같은 팀의 경우  주전 몰빵이라는것도 알지만 시티의 경우 다른 문제? 아쉬운점? 이 있음 


그 이유는 

1. 펩이 아무래도 스몰스쿼드(선수 머릿수가 적은 스쿼드)를 선호 하고  반대로 시티는 다른 팀들 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 이다 보니  1번의 경우에 뜻을 중점적으로 두고 분석을 하고 얘기가 나오는것 이라고 생각 됨 

또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제주스/스털링의 출전시간 언해피 및 이적 & 칸통수의 언해피 및 땡깡 으로 
펩의 스몰스쿼드 선호에 대한 생각은 더더욱 강해 졌을 거라고 생각 됨 
 


2. 현재 맨시티의 스쿼드 상황은 ( 등번호 순서대로 나열 ) 


1. 워커 ( RB 우측 스토퍼 가능 ) ( 나이 많아서 체력/부상 걱정됨  . 물론 걱정이 무색하게 잘 뛰어주긴 함 ) 

2. 디아스 ( 중앙 CB 가능 ) ( 라인을 올리는 시티 특성상 체력 갈리기 쉽고  수비 부담도 큼 ) ( 라포르트도 빠져버려서 디아스 부상/체력문제 발생시  전술 자체를 바꿔야 할 정도로 의존도 높음 ) 

3. 필립스 ( CDM CM 가능 ) ( 얘가 있긴 한데 ... 생각 해봅시다  펩이 쓸까요?  ... )  

4. 스톤스 ( CB CDM RB 그 외 더 위쪽도 가능 ) ( 멀티성의 표본 돌덩이 인데 ...  유리몸 ...  오늘 경기 같은 경우도 
교체로는 나올만 했을텐데  안나온거 보면 아직 회복 다 안됐을 수 도 있음 ) 

5. 아케 ( LB CB 좌측 스토퍼 가능 ) ( 올 시즌 들어 기복 있음  스톤스 만큼 유리몸 ... ) 

6. 코바치치 ( CDM CM 가능 ) ( 능력만 보면 주전감  근데 유리몸 ... 공격력 수비력 둘 다 완벽한 건 또 아님 ) 

7. 홀란 ( ST 가능 ) ( 능력 출중 하나 요즘 폼 애매하고  시티 오기전 까지는 유리몸 그 자체 였음 ) ( 이를 지난시즌에는  후반 훌리안과의 교체를 통해  출전시간 관리를 해주었지만  이번시즌 덕배 부상으로 훌리안 주전 기용이 잦는 바람에  홀란 거의 풀타임 중 ) ( 언제 부상 당할지 모르는 걱정 ) 

8. 그릴리쉬 ( LM LAM 좌 메짤라 가능 ) ( 그나마 선수들 중 철강왕에 도쿠 덕에 체력안배도 돼서 걱정 없는 선수중 하나 .   체력 보다는  공격포인트가 아쉬운 점 )  

9. 도쿠 ( 양쪽 윙자리 가능 ) ( 플레이 스타일상 부상을 당하기 쉬운 스타일 이라서 부상 걱정 큼 ) ( 아니나 다를까 이번 경기 때 부상 의심으로 그릴리쉬랑 교체 됨 )  

10. 로드리 ( CDM CM 가능 ) ( 필립스가 미친 폼(?) 이라서  쉬지도 못하고 시티 & 국대경기 풀로 뛰는중  언제 퍼질지 모름 ) 

11. 덕배 ( CAM 세컨 톱 CM 메짤라 등등 가능 ) (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까지 진행 및 나이도 이제 많음 ) 

12. 오르테가 ( GK )  

13. 알바레스 ( ST CAM CF RW 등등 가능 ) ( 덕배 부상으로  로드리 처럼 이번시즌 시티 & 국대경기 풀로 뜀 ) 

14. 베실바 ( RW 메짤라 CM 볼란치 CAM 등등 가능 ) ( 멀티성이 뛰어난 선수로 체력도 안지침  . 그릴리쉬 다음으로 걱정 안되는 선수  .  오히려 이적설이 더 걱정 되는 선수 ) 

15. 고메스 ( LB LWB LM 가능 ) ( 수비력 부족한 윙백 .  그나마 윙쪽에선 잘 하긴 하는데  펩이 못믿는건지  경기에 
못나오고 있음

16. 그바르디올 ( LB LCB 가능 ) ( 아케와 로테이션 돌리면서 그나마 체력 안배 하는중   3번째 로 걱정 안되는 선수)

17. 아칸지 ( 수비 포지션 전부 볼란치 가능 ) ( 왼쪽 오른쪽 전부 가능하며 볼란치도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 ) 
( 부상빈도는 적지만  라포르트 나가고 아케/스톤스 부상 겹치면  디아스랑 같이 개같이 굴려지는 선수 ) 

18. 누네스 ( CDM CM 가능 ) ( 최근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음 . ) ( 울버햄튼전 이후 기량이 안좋음 ) 

19. 에데르송 ( GK ) 

20. 스콧 카슨 ( GK ) 

21. 포든 ( CAM RW 메짤라 등등 가능 ) ( 포든은 유리몸 기질 까지는 아니지만 지난시즌 맹장 문제 발 부상 문제로
유리몸 기질 근처로 갔음 ) 

22. 오스카 밥 ( 양쪽 윙 및 CAM ) ( 유스 치고는 준수한 실력이지만 펩의 판단으로는 아직인지 자주 나오지 못하고 있음  그래도 고메스보다는 나은 상황 ) 

23. 루이스 ( RB 볼란치 CM CAM 메짤라 등등 ) ( 유스치고는 지난시즌 많은 경험 펩의 신임을 얻어 자주 기용 되지만  수비 쪽 불안함은 아직 있음 ) 



총 23명의 선수가 1군이고  여기서 키퍼들을 제외하면 20명 

여기서  확실한 부상인  덕배/누네스  &  펩의 선택을 여전히 못받는 필립스/고메스 를 제외 하면  필드 플레이어

16명  .   여기에  도쿠(부상 의심) 스톤스(풀핏 아님 의심) 까지  뺀다고 치면  14명 밖에 안되는 머릿수가 되어버림

이런 상황이니   시티 팬들은  불안해 하거나 뎁스가 얇다고 말하게 되는거라고 이해 하시면 될거 같음 . 



제 3자 입장에서는   필립스/고메스 같은 애들도 쳐야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  생각 해보면 

펩이 쓸거 같은지 ...   

다른 감독들 보면  체력 & 부상 때문에라도  2군 선수들 내보내는데   펩 성향 생각하면 내보낼거 같음?? ... 

로드리 체력 갈리는데도  필립스 절대 안쓰는데 ...    


그래서 시티는 다른팀 들 보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 보강이 더더욱 중요하게 되었음  

펩이 스몰스쿼드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꿔서 3~4명 정도 영입 할것인지  

아니면 덕배 복귀 까지 생각해서 1~3명 정도 영입 할것인지 


+ 추가로  시티는 다음 아스톤 빌라 원정전도 비상 

잭 그릴리쉬와 로드리가  경고5장 누적으로 인해  나오지 못하고 도쿠 또한 부상의심 상태 라서  윙 쪽 및 
시티의 중원 사령관 로드리가 빠져버려  무승부만 캐도 다행인 상황 ... 








정리하면 

0. 뎁스에 대한 뜻 해석이  머릿수/퀄리티&멀티성 으로 갈림  

1. 시티의 퀄리티&멀티성 뎁스 좋은건 맞음 

2. 다만, 시티의 머릿수에 대한 뎁스는 최악 . 

3. 이런 머릿수에 대한 뎁스의 문제점이  PL 경기시간 증가 및 시티의 상대적으로 많은 경기수가 불을 더 붙임 

4. 펩의 스몰스쿼드 선호 및  펩의 선택을 못받은 선수는 왠만하면 기용 안하는 성향(필립스/고메스) 

5. 아케/코바치치/스톤스 같은 유리몸 선수들의 부상도 걱정을 하게 만듬 

6. 2,3,4,5 가 합쳐져  결국 시티 팬들이  뎁스에 대한 불안함을 표하는것으로 보면 됨 

7. 시티는 머릿수 뎁스를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더더욱 중요해짐 

8. 아스톤빌라전 로드리/그릴리쉬 경고누적 징계 및 도쿠 부상으로  또 한번 비상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