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애초에 논란이 되는게 중국이 한복을 부정하고 그건 자기네 문화라고 주장하기때문인데

중국 당나라시절 전통의상이라는 한푸는 애초에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복식임.

당나라시절 고(구)*려의 문화가 유행처럼 받아들여졌는데 

*[고구려의 공식국명은 고구려(高句麗)였다가 5세기부터는 고구려를 줄인
고려라는 국명을 공식국호로 사용했음. 역사교과서에는 
구별을 위해 왕건에 의해 건국된 고려만 고려라고 부르고 그 
이전 고구려사는 통칭해 고구려라고 부름-단군이세운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부르는것과 같은맥락임]

이게 향기처럼 막을수없어 퍼져나간다 라고해서 고려향이라 그랬음.

나중에 왕건이 고려를 다시 세웠운이후 원나라대에 이러서는 고려의양식이다 해서 고려양

혹은 고려의풍습이다 해서 고려풍이라고 또 고려문화가 유행하기도했음.

어째뜬 당나라시절 고려향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의상이 당나라의 한푸임

(애초에 중국쪽에서는 우리 한반도쪽의 국가의 영향을 받은것에 대해 韓자를 많이 붙였음.)

어째뜬 이 한푸도 민간에서 유행처럼 번져나가니 이게 역으로 당나라 황실까지

유행되며 정책된건데 어찌됐든 당나라의 전통문화로 자리잡아버렸으니 한푸가

당나라의 전통의상이라고 하는것은 틀린말이 아님.

다만 본인들은 대국이라 생각해 다른나라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것을 부정

모든뿌리는 본인들 역사에 있다. 라고만 생각하고 그걸 밀어붙이니 문제가 되는것

애초에 한국 중국 일본은 과거부터 각종 교류를 하고 조공과 책봉관계등을 맺는등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였고, 당연히 문화,학문,사상,교육,종교,음식,복식,기술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서로간에 영향력을 행사해왔음.

한복은 엄연히 한반도 고구려시대부터 이어져온 복식이 고려를 거쳐 조선에 걸쳐 완성된것으로

당연히 우리의 문화고 전통복식이라 할수있음. 

그리고 중국의 한푸역시 고려향의 영향으로 중국 로컬라이징 된것이기때문에 한복과 유사한점도 존재함.

다만 이런점을 이용해서 한복도 중국꺼. 라고 우기기때문에 문제가되는것

음식을 예로들면 중국의 요리로 작장멘으로 부터 영향을 받아서 짜장면이 된것 

차오마멘이 일본으로 건너가 나가사키짬뽕이되고 이게 우리나라로와서 지금의 빨간국물 짬뽕이된것처럼

원류가 있고 그 영향을 받아 그나라에 맞게 로컬라이징 되는것은 인접국가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한국인은 한복은 우리의 전통복장이 맞음. 한푸도 중국당나라의전통복장이 맞음. 

다만 유래가 같다싶이 하다보니, 복색이 유사해보일수는 있지만 다름. 이렇게 인정을 하는데

중국은 이걸 부정하고 중국 당나라시절 복색이니 이건 무조건 우리가 원조. 라고하고 

한복도 한푸일뿐. 이런식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한국인 일본인은 단한번도 공자를 한국인 , 일본인이라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본인들이 다른문물에 대해 그런식으로 주장하니, 한국이 공자의 사당을 지어서 제사를 지내네?

한국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우기는것 아니냐? 라고 따지고들기도 함

한국과 일본의 경우 중국으로 부터 유래된것은 중국으로 부터 영향을 받은것 이라는걸 

맹백하게 하는데 반해 중국은 대국이 소국의 영향을 받았을리 없다 이런 마인드가 자리잡고있어서

그런걸 부정함. 그래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