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트넘 경기만 라이브로 챙겨보는데
제 기준 최근 3년 동안 치른 경기 중에서 가장 ㅈ사기 급으로 수비 잘했음.
그 동안 라이브 보면서 토트넘 수비진을 거의 벌레 취급 했었는데..

비카리오 팀을 구하는 여러차례 미친 선방과 
반더벤 몸을 던지면서 부상을 무릎쓰고 걷어내는 수비.
비수마 포로는 사실 올 시즌 수비 ㅈㄴ 불안했었는데 오늘은 너무 든든하게 잘해줬음.

진짜 토트넘은 나중에 손흥민 은퇴하면 구장 앞에 동상 멋지게 세워줘야 한다.
아 기분 째지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