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을 어이없게 먹힌다...

화가 난다...

경기 끝나기전까지 기회는 한번 주겠지 하고 다시 게임을 한다.

집중해서 하다보니

기회가 온다

다시 1대1 동점

어? 다시 기회가 한번 더 오네...

이번엔 내가 골...

2대1 질꺼라 생각한 경기가 이기고 있다


끝내 2대2로 아쉽게 비기거나

추가골로 3대2로 내가 이길때...


이런 쫄깃한 레파토리를 선사하는게 재미로 느껴진다...


먼저 골을 먹혀도 내가 이길수 있거나 비기거가 질수도 있는 게임...

그 끝이 궁금해서라도 90분 내내 빡집중 해본다...

이쫄깃함이 좋다...


내가 이게임을 잼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