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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시글 이어... 개인 소감 작성용 2탄

4개월만에 3천조 -> 1경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을 경험했고, 그간 있던 일을 정리해보려 한다.



~ 25년 12월 28일 

연말까진 기존 글과 동일하게 스쿼드를 유지하고, 존버를 했다.



25년 12월 29일 ~ 26년 1월 18일
LE 린델뢰프 +9 -> 25HR 스탐 +8
LE 에릭바이 +9 -> LE 크리스 스몰링 +8
CU 카제미루 +8 -> CU 슈바인 슈타이거 +8

-> 자본이 크게 없어, 그냥 가격이 크게 차이 없는 수비수 체험을 해보았다. 스탐은 PSV에도 썼지만, 무난하게 잘 썼고, 크리스 스몰링은 과장 보태면 조금 너프 된 반데이크 느낌을 받았다. 
워낙 카제미루를 좋게 썼던 느낌 때문일까, 슈바인슈타이거는 약발4 장점 외에는 카제미루보다 볼란치로써의 메리트를 크게 못느꼈다.



26년 1월 19일
LE 라르손 +8 -> LE 라르손 +9
LE 마이클 캐릭 +9 -> LE 안데르 에레라 +9
CU 슈바인슈타이거 +8 -> 25HR 펠라이니 +9
25HR 스탐 +8 -> CH 에릭 바이 +8

-> 코너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제대로 막지도, 제대로 공격하지도 않으면 지기 때문에, 순수히 코너킥을 위해 펠라이니를 영입했다. 낮은 기동성 때문에, 옆에는 활동량 높은 안데르 에레라도 같이 영입하게 되었다. 효과는 확실히 봤고, 공격성공률 보다 펠라이니를 니어쪽에 배치해놓으면 코너킥 수비 성공률이 높아져서 만족했었다.
에릭 바이의 경우 신규특성 2개달린 수비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배치해봤는데 LE랑 큰 차이는 모르겠으나, 무난하게 잘 썼던 것 같다.



26년 2월 2일
DP 미키타리안 +8 -> CU 베컴 +9
25HR 펠라이니 +9 -> 25HR 펠라이니 +10

-> 베컴의 크로스랑 프리킥은 뭐가 다를까에서 출발했다. 미키타리안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윙으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테스트 삼아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했다. 처음에는 너무 의도를 해서 펠라이니를 억지로 박스 침투 시키거나 라르손을 향해 크로스 성공 확률이 높았던 것일까. 이 선수는 다르다라는 마음으로 세트피스와 크로스를 했던 것 같다.





26년 2월 22일 ~ 3월 2일
NO7 박지성 +9 -> DP 미키타리안 +9
CU 베컴 +9 -> WB 보비찰턴 +9
LE 블린트 +8 -> CU 박지성 +10
LE 스몰링 +8 -> DCB 스탐 +9
LE 에레라 +9 -> LE 에레라 +10
LE 다르미안 +8 -> LE 다르미안 +9
25HR 펠라이니 +10 -> 25HR 캐릭 +10
LE포를란 +9 -> CU 조지 베스트 +10
CH에릭바이 +8 -> FSL 비디치 +8

-> 가장 크게 기간을 두고 선수도 여럿을 리빌딩을 했던 것 같다.
리빌딩 이유는 크게 두가지 였던 것 같다.

1. 체감적으로 턴이 느린선수(포를란, 베컴, 펠라이니)들이 공을 받자마자 상대 수비가 압박 붙이는 상황에 벗어날 수 가 없었다. 항상 턴오버가 되었고 실점이 주로 이루어졌다. 세트피스로 득점을 하는 상황보다, 해당 상황이 더 많아졌기 때문에 체감이 좋은 선수로 변화를 해보자 생각하게 되었다.

2. 시세가 오른 선수 매각 후 다른 가성비 선수에 투자(박지성, 펠라이니, 포를란)
구단 내 최고가치 박지성에 대해 추후 나올 시즌에 대한 두려움과 시세 폭등으로 인한 판매 및 낮춘 시즌을 이용하려 했고, 차액에 대해선 다른 선수에 투자하려 했다. 포를란도 앞서 서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만족 스러웠지만 장점인 슛각 만들고 슛을 때리는 상황을 만들기 너무 힘들었다.(블로커 및 턴하고 슛각 만드는 동안 상대 압박으로 뺏기는 경우가 다반사) 펠라이니는 역대 최고가 갱신이 되어,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떠나보내게 되었다.

미키타리안의 경우, 정말 무난하게 좋았던 양발 윙어이기 때문에 다시 영입했다.
보비찰턴의 경우 맨유의 몇 없는 왼발 주발 선수인데, 역발 윙 배치를 하니 드리블을 안으로 치면서 공격 찬스 만드는게 만족스러웠고, 추후 포를란을 대체해 가운데 공미로 세울 수 있어, 처음 구매할 때 9카를 구매하게 되었다.

1대1이든 2대2든 공식경기에서 승률이 많이 낮아졌다. 
1번에 서술한 탈압박을 못하는데 턴이 느린 선수로 계속 뺏기고 역습당해 실점당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졌던 것 같다. 이 기점으로 빠릿한 선수들로 구성을 주로 하게 되었고, 현재는 만족하면서 게임을 다시 하고 있다.


선수 소감

공격수

LE 라르손 +8
-> 만족하기에 업글했다. 대부분 언럭키 호돈이라 하는데, 호돈 쪽보단 차범근 쪽에 가까운 것 같다. 

LE 포를란 +9
-> 블로커가 등장하기 전 까진 불만이 없었다. 각을 만들면 되기 때문에... 그러나 블로커 등장 이 후 사용하기 많이 어려워 진 것 같다.

WB 찰턴 +9
-> 윙으로 시작해 가운데공미로 사용중이다. 체감, 중거리, 드리블, 패스, 수비, 체력 등 모난데가 없다. 물론 130대의 헤딩 스탯이 불안하지만, 아크로바틱이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미드필더

NO7 박지성 +9
-> 윙으로 쓰면, 정말 좋다. 스피드로 한번 수비랑 벌려놓은 다음 양발에서 나오는 컷백, 크로스로 줄곧 팀내 공격포인트 상위권이었다. 그러나, 언제 나올지 모르는 신규시즌에 대한 부담감과 너무 올라버린 가격에 옛날 시즌으로 사이드백 기용으로 가격 리스크를 없애려 보내주었다.

DP 미키타리안 +9
-> NO7 박지성과 유사한 유형이다. 모난데 없이 작은 육각형. 그런데 조금 덜 빠른? 하지만, 미키타리안이 600조인데, no7 박지성은 2,000조이다. 맨유 윙 찾고 있으면 한자리 잡고 쓰는 것을 추천한다.

CU 베컴 +9
-> 백암선생님의 크로스, 프리킥, 코너킥. 잊지 못할 것 같다. 근데 고급여 고강시즌, 고BP 투자하지 않는 이상 현재는 쓰기 어려운 것 같다.

CU 조지 베스트 +10
-> 2대2 포함 한 10판 좀 넘게 사용했는데, 프로선수들이 FSL 시즌 포함해 맨유면 하나 끼고 시작하라 했던 말을 안듣던게 후회가 된다. 짝발이 문제가 아니라, 스피드와 드리블로 벗겨내서 각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려준 선수. 

LE 에레라 +10
-> 언젠간 빨간 미페좀 줘... 정말 최고의 살림꾼.

25HR 펠라이니 +10
-> 타겟맨 쓰던 시절처럼 재밌게 잘 썼던 선수. 수미로써도 괜찮긴 하지만, 낮은 커브와 수미에서 턴이느려 턴오버 되면 바로 실점인 상황을 많이 경험해서 보내주게 되었다.

CU 슈바인슈타이거 +8
-> 정말 무난한데, 무난한데... 슛빼고 사용했던 수미중에 베스트 중에 꼽히는가는 잘 모르겠다.

25HR 캐릭 +10
-> 급여를 높이고 고강으로 가니, 막 '와 개좋아졌다.' 는 아니지만, 실수가 없고 얼타지 않고 수비랑 패스 슛 모두 다 완벽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수비수

CU 박지성 +10
-> 사이드백 후보로 25IM부터 WS, UT 등 고민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CU 시즌에 크로스가 높게 나왔고, 가성비가 좋은 구시즌으로 가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다. 다르미안과 더불어 양발 사이드백 배치를 하니 우리 진영에서 압박이 올때 잘 뺏기지 않고 빌드업이 되는 것 같다.

LE 다르미안 +9
-> 애슐리 영과 많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양발 메리트 때문에 계속 쓰고 있다. 특유의 각목체감이 도드라지는 선수.

LE 스몰링 +9
-> 마이너 반데이크

CH 에릭바이 +8
-> 와일드 태클이 달려있어 +알파로 체이서 혹은 블로커를 달아줄 수 있다. 신규 특성이 적은 맨유 수비수 내에는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챙긴 센백

DCB 스탐 +9
-> 맨유에 없는 파이터에 +알파로 신규특성 달수있는 선수. 속가도 140을 챙길수 있어 만족하며 쓰는 선수

FSL 비디치 +8
-> 라부를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민밸 등 코어가 너무 좋게 잡혀있다. 아직은 더 써봐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