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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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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낭만이 그립읍니다![]() 경기 당일 지하철은 거의 프리패스로 개찰구 넘어다녔고 치킨 맥주집은 골든벨 향연에 버스 위 까지 올라가 뛰어다니며 차량 파손을 하고 장례식 상중에도 소리지르며 함성소리가 끊임없었던 온 국민이 하나가 된 그 시절. 너무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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