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강춘전은 전용장비를 맥스로 만들고 스킬작만 충분히 되어 있으면 중섭 포함해서 현재 모든 이벤트 보스를 순살하는 엔드 컨텐츠 죽창이다.

스프링필드 전용장비의 드랍장소 1-4n는 주간퀘용 거지런돌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난이도가 낮지만,
모신나강의 전용장비의 드랍장소 5-4n은 야간전 전용 제대가 있어야 수월한데 이때까지 5성 죽창을 웬만해서 하나라도 못 먹을 일이 보통은 없으며 이곳을 돌 수 있으면 자신의 제대로 7-4e는 돌 수 있다.
그리고 요정이 없으면 불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엔드 컨텐츠 죽창이다.

2. 회피탱(smg, hg)은 7전역만 넘어가도 고명중 철혈이 늘어나서 갈리기 시작하지만 일반전역을 도는데 역장탱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벤트를 위해서 역장3위 mp5를 제외한 다른 둘은 키우도록 하는 편이 좋다.

3. smg는 높은 회피와 많은 양의 체력때문에 장비를 제대로 못 맞춘 딜러보다 전투력이 높다.

거지런을 잠깐 쉬고 싶을 때는 다수의 smg를 넣고 평상시에 제대로 못도는 자율 작전을 도는 것도 나쁘지 않다.

웃기게도 많은 사람이 갈아버리는 스프링필드는 장비풀세팅 시 혼자서 딜러 중에서 가장 높은 전투력을 찍는다.

4. 3성이상은 사실 대부분이 제대로 투자해서 키우면 키운 값을 한다.

그래도 쓰지 않는 애들이 있는 건 상향전 과거의 이미지와 효율이 조금 나쁜 진형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키워도 나쁘다할 정도는 아닌 편인 애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채강소대라는 비꼼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안티레인 소대의 넷은 한섭 초창기에는 과거 중섭자료보고 필요없는 줄 알고 갈아버린 사람들도 있었던 거로 기억한다.

5. mg중에서 브라우닝에게 전용장비가 5성탄약통보다 정말로 조금 좋다.

이렇게 된 것은 탄약통이 브라우닝 전용장비 이후에 나왔기 때문이다.

브라우닝의 전용장비를 파밍하고 교정하고 10강하는 것보다 5성 탄약통 3개 뽑고 10강하고 교정하여 사중극점과 선전포고를 가진 애들한테 끼워주는 게 훨 이득이라 되도록이면 브라우닝은 안 키우는 편이 낫다.

그래도 바니걸을 주고싶고 키우고 싶다 하면 제값은 하기에 키우는 것을 말리진 않는다.

6. ar과 rf의 사속 한계치는 진형설정에서 나오는 120이 아닌 108이다.

이유는 프레임 문제인데 이것은 게임 자체의 문제라서 사속을 108 이상으로 넣으면 낭비가 되어버린다.

대표적으로 와브드와 웰캘그 조합이 있다.

7. 1sg3mg용으로 사용하는 hg인 mk23은 스킬을 올릴 필요가 없다.

1sg3mg에서 사용하는 mg는 극뎀팟이라 1탄창에 모든 걸 쏟아붓기 때문에 hg의 선쿨다운타임인 6초보다 빨리 전투를 끝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6초 안에 못 잡았으면 mk23의 스킬이 장전중에 발동되기 때문에 장전컨을 해도 시간이 꽤나 많이 낭비 되므로 있으나 마나인 편이다.

대신 죽창제대에 사용할 mk23은 스킬이 필수이기 때문에 mk23을 여러 개 키우는 사람이 아닌 이상 올려 놓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2sg2mg에서 쓰는 스핏파이어는 스킬을 올리는 편이 좋다.

스핏파이어를 쓰는 조합에서 사용하는 sg는 보통 둘 다 딜러라서 철혈의 사속을 낮춰 최대한 sg에게 피해가 덜 가게 해야되기 때문이다.

난 정말로 지금은 더 공부하기 싫은데 생각나는게 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