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슴다. 마비노기(마영전 X) 오베때부터시작해 데브놈들과 근 7년을 함께한 아침의 무녀입니다.

 

마영전에선 헤사이엘이라는 아디로 째섭에서 살고 있구요.

 

다들 염질은 한번쯤 해보셨죠. 네. 이게 데브놈들 골드 회수의 최고봉입니다.

 

도박따위는 없으면서 도박보다 더 중독성있는게 염질 중독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진리화, 리화, 그냥 화이트 등등 뭔 역전앞같은 단어 반복때문에 뭔소리야 저건 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마영전 유저중에 마비노기도 하고 온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분들을 위해 이글을 적습니다.

 

진리화,리화 같은 단어가 탄생한건 마비노기에서 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마비노기는 마영전과 다르게 한개의 아이템의 색상을 염색 앰플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바꿀수 있습니다.

 

마영전은 모든 파트를 랜덤으로 바꾸지만 마비노기는 일정한 파레트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 후 이를 바꿀수 있습니다.

 

물론 100% 자기가 원하는 색상이 나오는건 아닙니다. 5개의 선택지에서 자기가 원하는 색을 최대한 많이 나오게 하고서 염색을

 

시도해야 됩니다.

 

5개중 3개면 잘될것 같다고 생각 하신분. 60%확률입니다? 우리가 하는 A랭크 인챈트도 최대 확률이 60%입니다? 잘될거 같나요?

 

ㅋ 절대 아닙니다. 안되는 분은 염색을 한개 파트에만 20번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이게 얼마냐면 류트서버 기준으로 염색 앰플이

 

약 5만골드 정도입니다. 즉 100만 골드.

 

 

무시 못할 금액이죠. 그나마 마비노기의 운영진인 데브켓은 하얀색과 검은색은 자비롭게도 선택지가 많도록 파레트를 꾸몄습니다.

 

 

검은색과 하얀색은 최대 3~4칸 정도 나올수 있는 파레트죠. 그래서 검은색과 하얀색이 조합된 의상의 색을 가리켜

 

쿠앤크(쿠키 앤 크림)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정색상 염색 앰플 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데브가 선보입니다.

 

정해진 색상을 그대로 아이템에 물들여 주는 아이템이었죠.

 

이 이전까지는 리화나 진리화의 개념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파레트에는 오로지 255,255,255의 화이트뿐이었거든요.

 

그런데 지정색상 염색앰플이 나오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255,255,255 화이트만 있는게 아니라 그보다 약간 어두운 하얀색이

 

두개 더 생겼기 때문입니다.각각 239화이트 225화이트 인걸로 기억합니다만 정확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이 두개의 색상이 생겨 나면서

 

255화이트는 진(眞) 리화, 239화이트는 연리화 혹은 리화, 225화이트는 그냥 화이트 혹은 회색계열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데브는 마비노기때부터 리레를 신성시 하였습니다.

 

마영전에서야 랜덤으로 돌리다 보면 리레가 뜨지만

 

마비노기에서는 오로지 천옷색상에서 리레가 1~2파트만 잡히고 2파트 잡기까지 파레트를 30분동안 갈아 치웁니다.

 

리레 지염같은 경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가 형성 되었었습니다. 최근엔 상자라거나 키트라거나.. 그런거에서 조금 풀더군요.

 

 

염색계의 단어가 이해가 안되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