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어보세요!

잘못된 부분 말해주시면 수정합니다!

 

 

 

일단 마영전이 켈트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건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탕으로 쓰여졌을 뿐 원래의 신화와는 내용이 상당 부분 바뀌었기 때문에

 

아예 다른 세계라고도 볼 수 있겠죠

 

그러므로 마영전 게임내부에 포함된 스토리에 원래의 켈트신화를 참고해서 말씀드릴 것이므로

 

이것이 마영전 전개의 100%다!는 글은 아닙니다ㅋ

 

 

 

 

최근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플레이 중인 크로우 크루아흐부터 얘기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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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우 크루아흐]

크로우 크루아흐가 죽음의신임에도 불구하고 투아하 데 다난(마영전의 인간들)들에게 타도 당하는 것은

 

본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키안의 형인 케흐가 자신의 몸에 크로우 크루아흐를 강림시킨것이죠.

 

그래서 인간의 형태를 지니게 된겁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에 깃든 상황이기 때문에 본래의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어 마영전에서 다난들에게 패배하게 된 것이죠.

 

(( 1. 케흐의 일지 때문에 케흐가 저거노트가 된 것이 아닌가 헷갈리기도 하지만 더 뒷부분에서 크로우가 현신하려면 

 [저거노트]

인간의 몸을 쓸수밖에 없었는데 실험은 케흐 혼자만 한것으로 일지에 나와있고

결정적으로 크로우가 저렇게 부활할수 있던 이유가 케흐가 성공했기 때문인데 

 

저거노트와 크로우가 둘다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서 저거노트는 크로우를 현신시키기 위해 만들었던 거대 골렘이고

저거노트 몸에 크로우를 현신시키려 했는데 실패해서 자신의 몸에 현신시킨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2. 키안이 라바사트를 처치한 후 "그 괴물은 아마 형이였겠죠"라고 말하는 부분도 있어 더욱 헷갈리게 되는군요.

 

하지만 마영전 스토리 내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 케흐의 일지 " : 과거 패퇴한 형체없는 죽음의 신 '크로우 크루아흐'의 영혼을 목인이나

 

다른 생명체 기계(저거노트)에 넣어 부활시키는 실험을 해봤지만 실패했다. 이번엔 인간인 자신의 몸에

 

직접 실험하겠다.

 

이 부분을 보아 모이투라 1차 전쟁에서 패해 형체가 없는 크로우 크루아흐가 예전의 드래곤 형의 모습 대신 인간형의

 

모습을 취하게 된 이유가 되는데다가 다른 생명체 기계는 마영전 스토리 내에서 저거노트밖에 없었으므로 키안이 그렇게

 

말한 부분은 설정 오류 혹은 키안의 착각 같습니다. 말이 앞뒤가 맞지 않게 돼서요. ))

 

크로우 크루아흐가 마지막에 죽을 때 산화하게 되는 것도 인간의 육신이 붕괴하면서 신의 마력이

 

뿜어져나오며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원래 크로우 크루아흐는 엘쿨루스처럼 드래곤 형태의 신이었습니다. 물론 드래곤 형태 또한 크로우를

 

드래곤에 강림시켰기 때문이지만 원래의 켈트 신화에서도 크로우 크루아흐는 엄청나게 거대한 뱀으로 묘사됩니다.

 

그런데 크로우 크루아흐가 케흐의 몸에 강림하게 된 것은 모이투라 1차 전쟁에서

 

누아자 아케트라브에게 패배하고 육신을 잃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누아자는 켈트 신화에서는 신들의 왕이지만

 

마영전에서는 그 설정을 뺀듯 하더군요. 왜냐면 누아자는 에이레와 밀레드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마영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누아자가 법황청에게 살해당했다고 나오죠.

 

신들의 왕이 고작 법황청에게 살해당했을 수는 없으니 마영전에서는 누아자는 강력했던 왕 정도로

 

묘사하는거 같더군요. 게다가 에이레가 운명의 돌인 이유도(운명의 돌의 다른 이름은 리아 팔, 팔리아스의 돌)

 

운명의 돌은 정당한 왕이 대관식에 가면 큰 소리로 예언을 외치는 돌이기 때문에 누아자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장치 중 하나였겠죠. 마영전의 스토리에서도 에이레는 누아자가 어느순간 갑자기 데려와서 자기 딸이라고

 

했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태생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죠

 

즉 에이레도 처음부터 인간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에이레의 상태에 대해 엘라한은 계속 알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에이레도 자신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에 따른 마법을 배우는 등의 스토리가 나오는 부분으로 보아 운명의돌로 각성했다고 보아도 될거 같네요.

 

에이레가 마지막에 승천해야하는 이유도 에이레가 계약 때문이라고는 했지만 확실하게 이유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시즌3에서 풀어나갈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엘쿨루스가 카단과의 전투에서 도망쳐 안누빈을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진정한 마족의신인 키홀(카단)이 돌아옴으로써 그동안 임시직이나 마찬가지였다가 자리를 잃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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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홀]

엘쿨루스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이자 크로우 크루아흐의 영역인 안누빈에서 뭔가를 꾸미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죠.

 

시즌3나 그 이후는 신들의 전쟁이 될 확률이 높으므로 다시 나오게 될 크로우 크루아흐의 조력자로 나오거나

 

엘쿨루스의 몸에 크로우 크루아흐가 강림된 형태로 나올 수도 있겠죠.

  [엘쿨루스]

그리고 시즌1과 시즌2는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축인 만큼 NPC들의 대사를 보아도 시즌1과 시즌2 전부

 

플레이하는 것은 플레이어 한명이지만 다른 인물로 묘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명은 왕국기사단의 정점에 가까이 오른 후 잊혀지게 된 콜헨과 기사단의 영웅이며

 

다른 한명은 트레져헌터로 모든 상황을 해결하며 신들의 비밀에까지 접근했지만 잊혀지게 된 전설적인 트레져헌터로

 

말이죠.

 

이로 볼 때 마영전의 주인공 스토리 텔링 방식은 다중 역할 수행 방식을 채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즌3에서는 시즌1,2의 주인공과 별개로 또다른 주인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신들의 전쟁이 스토리로 나오게 됐을때 출연 가능한 신들은

 

마영전의 스토리에서 누아자는 일단 죽은 것으로 나왔고 키홀과 모리안은 부활, 크로우 크루아흐와 엘쿨루스는

 

안누빈에서 잠적, 세 여신 중 네반은 스토리가 전혀 없어 알 수 없고 마하의 경우는 전투에서 기사의 맹세에

 

마하의 계절이라는 것이 있는것으로 보아 이미 죽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원래 신화에서 마하가 죽으면서

 

인간들의 나라에 힘을 잃을 것이라고 저주를 내립니다) 총 4명 정도이고

 

모리안 vs 키홀 vs 크로우크루아흐&엘쿨루스 삼파전이 벌어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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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안] 

그리고 키안과 세르하.

 

세르하는 스토리 상으로 에흐네로 추정되므로

 

키안과 세르하의 아들이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 빛의 신 루 입니다. 추후 시즌에서 키안과 세르하의 결합으로 인해

 

새로운 신이 나타나는 것을 볼수도 있겠죠. 어쩌면 키안과 세르하가 인간으로 나오기 때문에 루도 마영전에서는

 

인간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번외로 말씀드릴 만한 것은 파편 골렘 전투의 공예의 콜루인데

 

신화에서 콜루가 키안을 죽이며 누아자에게 새로운 팔을 만들어준다는 것이 나옵니다. 이로 볼 때 시즌3에서

 

콜루가 재출연할수도 있겠죠.

 

다른 한가지는 엘라한인데 엘라한은 신화에서 애초부터 마족으로 표현됩니다.

 

마영전의 스토리 내에서도 오랫동안 살아남은 몇살인지 모를 마지막 드루이드로 나오죠.

 

그래서 사실 크로우 크루아흐에게 힘을 받고 드루이드의 모습으로 변하는 것은 뜬금없이 인간이 마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마족이었던 엘라한이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엘라한은 시즌2에서 결국 죽음을 맞이했습니다만 신화에서는 그의 아들 브레스가 나옵니다.

 

브레스는 이름 속에 아름답다라는 뜻이 있는 빼어난 미남이었고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에 비교했다고 표현되는

 

인물입니다.

 

예전에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서큐버스의 남성 버젼인 인큐버스로 출시될 수도 있겠지요.

 

이유는 마영전 스토리에서 엘라한이 결혼했었지만 아내와 자식은 죽었다고 나오고 아들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 그냥 전쟁터에서 만났다고 얘기하죠. 즉 시즌3나 그 이후에 엘라한의 아들이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왜냐면 브레스는 신화에서 키안의 아들인 루에게 죽기 때문이죠.

 

또한 죽는 부분을 상세히 들어가보면 신화에서 키안이 기르던 젖소인 글라스 기브넨(그 글라스 기브넨 맞습니다)이

 

짜낸 우유 300통을 먹고 죽는다고 나오는데 이건 키안이 밀레드를 찾아다니던 도중 글라스기브넨을 손에 넣고

 

나중에 루에게 물려준뒤 루가 글라스기브넨으로 브레스를 죽이는 것으로 바꿀수도 있겠죠

 

(추가)

 

모리안과 관련된 이야기로 모리안이 아일랜드의 영웅 쿠훌린을 끝까지 도우는 것이 신화에 나오는데

 

어쩌면 추후 시즌에서 쿠훌린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아일랜드의 어원은 Erin(에린)에 Land(땅)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실제 국가입니다 ).

 

쿠훌린이 익숙하신 분도 많을텐데 쿠훌린은 일본의 유명한 F모 게임에서 나왔었죠.

 

또한 신화에서 쿠훌린의 스승의 이름이 바로 ' 퍼 거 스 ' 입니다

 

게다가 쿠훌린은 위에 나온 빛의 신 루 라바다에게서 무기를 하사받기도 하죠

 

음....어쩌면 나중에 퍼거스의 제자로 쿠훌린이 나와서 쿠훌린을 주인공으로 마영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모리안은 언제나 영웅과 함께 하는 여신이었으니까요..

 

게다가 관련은 없을 것 같지만 쿠훌린은 창술로 유명한 영웅이었습니다.(정확히는 투창)

 

린이 창으로 출시되었고...혹시?하는 접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거의 가능성은 없지만요

 

 

 

 

스토리가 흘러가는게

 

점점 레이드 보스 위주로만 맵을 만들거 같네요ㅋ

 

시즌3의 주인공 시점을 누구로 잡을지도 궁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