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나
2017-05-25 17:28
조회: 681
추천: 0
마영전 플레이어 여러분..뉴비, 올드비, 그리고 모든 마비노기 영웅전 플레이어 여러분. 언제까지 이렇게 개돼지 취급 받으실겁니까?
개돼지라는 단어 어감도 안좋고 안좋아하지만 작금의 사태와 우리 유저들, 소비자들을 돌아보니 도무지 이만한 단어가 떠오르지를 않아서 썼습니다.
이젠 정말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접속하지 맙시다. 그게 너무 어렵다면 캐시 불매운동이라도 합시다.
디오엘이 정말 마영전의 디렉터가 맞긴 맞습니까?
진정 이게 게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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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나
<한산도가> -이순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한산도월명야상술루 閑山島月明夜上戌樓)
(무대도심수시 撫大刀深愁時)
(하처일성강적갱첨수 何處一聲羌笛更添愁) Ollga님 감사합니다
씨오님 감사합니다.
데스매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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