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키 최대로 하고싶은데

 

마영전에서 정말 중요한 스텟인 공격속도라는 수치가 걸려서 엄두가 안납니다...

 

진짜 공속이라는 중요한 수치 때문에 최소키가 강제되는게

 

과거에는 이해가 되었으나...

 

지금은 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미 무기 강화시스템으로 기존 공격속도도 큰 의미가 없고...

 

획일화된 무기리치로 초기 기획 의도와도 동떨어진지 오래아닙니까?

 

그럼에도 강제되는게 영 걸립니다.

 

키에 상관없이 최소키 공속과 리치는 중간정도?로 타협해서

 

키에 따른 스텟차이를 과감하게 삭제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