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순 홍보 순회방이었구요

세자르 2판 돌고나서 네베레스 첫번째 판에서

이비님 홀딩 차례 되셨는데 타이밍을 모르겠다고 하시곤 홀딩 안하시다가 

그냥 탈주해버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