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지킬 것이 없어진 마법사는, 마침내 파괴의 화신을 창조해내고 말았다...'

카타콤 - 파괴의 화신 

안개 봉우리 - 없어진 마법사 

도네갈 - 지킬 것이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