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크유저는 아니지만 이곡이 허크에게 바칩니다.
원래는 피오나를 기반으로 곡을 써볼라했는데 곡이 너무 남성같은 분위기라 허크에게 줘버렸습니다.
그동안의 전성기를 누려왔던 허크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으며, 이미지는 대문을 참조하였습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