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입대하기 전에 24 210 정도까지 하던 그소 유저입니다.

11강을 못가 터져버린 무기에 멘탈이 나가서 아이템 다팔았던 유저인데

군대 이제 전역을 3개월 앞둔 요즘 마영전에 다시 관심이 가네요.

테이드도 받아봤는데 그소 하던 맛이 잊혀지지가 않아 다시 그소를 하고 싶네여...

거개를 다 둘러봤지만 방어구만 풀첸으로 사려면 한 2.5 들고, 죽열 이란 은열 까지 생각하면 1.0 추가하면

방어구랑 악세만 한 3.5 들거 갔더군요

거기까진 돈으로 다시 살 생각도 있지만

방어구와 악세에 돈을 부어서 테이드를 계속 해서 할까요

 아님 방어구는 점차 직작해나가면서 그소 무기를 한 13 이나 12로 사서 쓸까요

현질은 40만원정도 까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요약:

테이드 괜찮나? 아님 돈지를꺼면 그소 사서 다시 복귀하던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