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순백의 커여운 델쟝 컨샙입니다.

 

빨리 화창하고 따스한 콜헨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송보송한 상의도 이쁘게 염색했어양

 

 

약간 칙칙해보이지만

 

상의는 (245 , 245 , 245 ) 의 고급스러운 색상의 천연염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짬뽕국물이 튈수도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장갑은 검은색이 좋을듯하여  현재  염색은 그대로 놔둔 상태입니다. 

 

이너아머 + 도  19800원을 주고  화이트 계열로  하나 더 장만하였고    

 

가장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원스타 마크 역시 흰색으로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오늘도  마영전 유저들을 위해  하트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듀라한 기둥이 나온다는  행운의 투데이 하트입니다. 

 

감사합니다 :3

 

 

신입과 뉴비의 유입을 차단하는 룩으로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절대로 오해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