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갑 열고 키트 하나 질렀네요!
망할 걸 뻔히 알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키트의 마력…
역시나 정가로 질러버렸습니다. 

요즘 모르반 해변가가 핫플인 것 같아서
저도 한 번 다녀와서 찰칵찰칵 찍어봤어요.

이번 출석 보상으로 받은 포토 오브젝트가 너무 예뻐서
오랜만에 의욕적으로 스샷 찍었네요!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