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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16:00
조회: 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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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옅은 추억의 게임들 추억 중에서 거의 언급이 없는 겜을 들어보자면 머드 삼국지, 천년, 워바이블, 메틴 이런게 기억에 남네요. ![]() 천년은 90년대 게임이라 pk규제가 약해 길가에 아무나 때릴수 있었죠. 1랩부터 본능적으로 아기가 걸음마하듯이 사람 머리를 후렸습니다. 길가던 고수한테 잘못걸리면 턱치니 억하고 쓰러지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장비 레벨제한도 없어서 길가에 누가 버린 좋은 갑옷 주워입고 주먹다짐을 이겼던 기억도 나네요. ![]() 워바이블은 물가가 비싸 포도 한송이에 삼백만원씩 했었죠. ㄷㄷ 섭종 날에 고수들이 온갖 과일을 뿌리고 다녔는데 전재산이 10만원도 안되서 DNA에 배인 가난 때문에 허리를 굽혀 주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즘은 묵묵히 알아서 사냥하고 자기 템 자기가 먹고 민폐없이 잘하는 것 같은데 이 때는 고수님 템점 템점주세요. 이러면서 아재들을 무한 스토킹하며 자주 귀찮게하고 그랬었네요. ![]() 리니지랑 비슷한 나이라는데.. 메틴쪽이 그래픽이 좋아보인다. 그러나 안팔린 케이스 라킹이나 어둠의 전설이나 천상비 같은 게임하고 비교해도 동등한 수준의 재미는 있었던 것 같지만 적당히 영위하다 섭종한 듯 시대가 선택한 리니지는 장수 중 ![]() 애플파이 온라인.. 그래픽이 캐쥬얼하면서도 소켓을 통한 룬추가, 템 강화, 속성아이템, 스킬조합, 펫 등 당시 시대를 맞춘 게임 디자인으로 많은 잔류층을 이뤄낸 게임 심지어 아직도 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엄청난 고인물이 예상됨 ![]() 프로젝트 신루.. 처음 캐릭터 고를 때 성향을 타로카드로 선택해야하고 직업이 20가지 이상은 되며 폴아웃의 파워슈트 같이 메카를 타고 싸울 수도 있었던 상당히 참신했던 게임, 이 게임은 정말 독특한 매력이있었고 지금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듯 머드 삼국지는 그 흔한 스크린샷도 안남아있다 ㅠㅠ 머드삼국지와 비슷한 류인 쌈국지의 경우는 아직도 살아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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