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1시에 골목 지름길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 으슥한 곳에서 여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만든 악세사리 평가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가해줬는데...뭐 팔거나, 종교선도 같은건 없었구요...

뭐하는 사람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ㅋㅋ


히오스하는 사람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