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일부러 안깨고 돌아다니거나 우물앞에서 춤추거나 그런애들있는데

보통 게임질때는 아 아깝다.. 라거나 아쉽네 이런 기분이 들다가도 저런애들 보이면

아이구.. 맨날 지길래 오랜만에 이겨본다고 저렇게 1분이라도 더 즐기고싶을까

생각하면서 질때의 아쉬운마음이 짠하면서 불쌍한 마음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