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빠대'에서 아르타니스 돌리고 있었는데 1렙한타에서 QE쓰고 들어가서 죽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근쳐'라는 겐지하는 놈이 생각 좀 하고 게임하라면서 시비를 걸더군요?

그래서 걍 씹고 게임했고, 정상적으로 운영해서 그 판 이겼습니다.

그리고 다음 게임하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귓속말로 조롱과 욕질을 도배로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