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에서 만났고 

솔큐하다가 만났는데 알고보니 이쪽이 세분 듀오였고 상대는 5인큐...

원래 신경 안쓰고 넘어가는데

말하는 꼬라지들이 역겹고 추해서 나중에 보고 이불 차라고 고유번호 찾아다가 박제해드림

문제의 리플레이영상 역시 추가적인 반박자료가 필요할 시 동봉가능하나 인벤의 데이터를 위해

일단은 업로드 안함










상황 설명하자면

상대 5인큐 조합이 블레이즈-아나-트레-마이에브-아바투르 빠대 학살자 조합으로 노골적으로 가져왔음

우린 스투-디아-누덕-따커-강화돌격병2(정크랫) 이었는데

마이에브 느그에브로 게임 갈리는 판이기땜에 로딩에서부터 일단 체념하고 시작함

근데 경험상 마이에브 없이 마이에브 짜르고 이겼던 노하우가 있어서

궁을 보통 가던 휩쓸기 말고 밀치기로 감 

(밀치기 특성으로 마이에브나 다른 브루저 하나 밀어내고 끔살시작으로 확실히 잡아본 경험이 총 6판 중 4번)


그 뒤는 귀신같은 한타패배와 정치의 시작과 엔딩임

사진 세장으로 요약이 되길래 별첨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