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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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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번역]하수인과 주문의 밸런싱템포스톰의 기사를 또 번역해봤습니다. ----------------------------------------------------- 하스스톤의 사기카드는 항상 하수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최근에 나는 왜 하수인들이 주문보다 훨씬 더 OP인지 생각해봤다. 그래서 오늘 하수인과 주문의 밸런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주문 밸런스 주문을 밸런싱할 때는 꽤나 정직하고 간단하다. X마나를 소비하면 Y효과가 일어난다. 밸런싱의 관점에서, 주문은 정해진 효과에서 적절한 마나 코스트를 찾을 때까지 테스트를 반복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Y효과가 부가 효과들로 쪼개지고, 각각이 독립적인 변수를 가지고 있다면 밸런싱은 더 복잡해진다. 임프폭발같은 카드를 예로 들어보자. 이 카드는 효과가 단순하지 않고, 주문 자체가 랜덤성이라는 변수를 가지고 있다. 이 카드는 하수인에게 랜덤 2-4 데미지를 주는 것과 그 만큼의 1/1 임프를 소환하는 두 가지 효과로 나눠져 있다. 결과값이 세 가지이기 때문에 이 카드에 대한 적절한 코스트를 책정하기 어렵다. 블리자드는 4코스트로 책정했지만, 훨씬 복잡한 효과를 지닌 카드도 있다. 하수인 밸런스 하수인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것은 효과가 있는 카드, 없는 카드이다. 카드 효과가 없어 바닐라라고 불리는 카드는 주문보다 밸런싱하기가 훨씬 쉽다. 주문과는 다르게 바닐라 하수인은 공격력과 생명력의 차이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바닐라 하수인을 밸런싱할 땐 그저 다른 바닐라 하수인과 비교해서 코스트만 맞추면 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서리바람 설인을 다른 바닐라 하수인과의 표준 비교대상으로 삼는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바닐라 하수인을 밸런싱하는 건 간단한 일이다. 서리바람 설인보다 공격력과 생명력이 더 높으면 코스트를 높이면 되고 더 낮으면 반대로 하면 된다. 지식의 고대정령을 예로 들어보자. 7코스트 5/5 하수인, 선택 - 카드를 2장 뽑습니다. 또는 생명력을 5 회복합니다. 당신이 결정해야 하는 것은 5/5라는 마나 대비 가치뿐만 아니라 선택이 내포하는 두 가지 효과를 종합하여 한 카드에 가치에 맞게 불어넣는 것이다. 두 가지 효과는 주문과 같으며, 이 효과들 또한 비교대상이 되는 주문들의 코스트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지식의 고대정령의 코스트를 책정하는 데에는 다음 공식이 사용된다. 스텟 + 종합 효과 + (효과1 또는 효과2) = 마나 코스트 블리자드의 눈으론 이렇게 보았다. 5/5 스텟 + 선택 + (카드를 2장 뽑습니다. 또는 생명력을 5 회복시킵니다.) = 7마나 정규전이 시작되기 직전에, 블리자드는 이 카드의 가치를 재측정했고, 그것은 다음과 같다. 5/5 스텟 + 선택 + (카드를 1장 뽑습니다. 또는 생명력을 5 회복시킵니다.) = 7마나 처음에 블리자드는 카드를 뽑는다는 선택지가 지식의 고대정령에게 주어진 마나에 비해 가치가 낮다고 책정했었다. 그래서 그들은 최근 정규전 이전 불어온 너프의 바람에서 이 카드를 재조정했다. 지식의 고대정령같은 복잡한 카드는 몇 코스트여야 적절한지 정확히 책정하기 어려웠고, 결국 이 카드가 드루이드의 대부분 덱을 지배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렇듯 몇몇 카드는 고려할 변수가 너무 많아 오버파워 혹은 언더파워가 되기 쉽다. 다른 너프 카드 목록은 블리자드가 올린 이 게시글에서 볼 수 있다. 블리자드가 정규전 이전에 너프한 12카드 중 주문은 3개라는 걸 알아챘는가? 이것은 하수인과 주문 중 뭐가 더 밸런싱하기가 어려운지 뚜렷하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하수인과 주문이라는 두 종류의 카드를 밸런싱하는 데 있어서의 난이도는 어려워지는 순서대로 하수인 < 주문 < 효과를 지닌 하수인으로 정리할 수 있다. 약한 하수인 효과를 지닌 하수인은 밸런싱에 따라 안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 어떤 효과는 고평가받고, 어떤 효과는 저평가받기 때문있다. 달라란 마법사를 예로 들겠다. 3마나 1/4, 주문 공격력 +1. 이 카드는 경쟁력 있는 덱에 들어가지 않고, 심지어 모든 덱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 카드는 왜 나쁜 카드인가? 그렇게 된 몇가지 요인이 있다. 1/4라는 스텟은 3마나에 모자라는 스텟이다. 불꽃꼬리 전사는 3마나 2/4스텟인데 이것만으로도 이 카드가 달라란 마법사보다 얼마나 좋은지 보여준다. 또한 주문 공격력이라는 추가 효과는 하스스톤에서 가장 고평가된 효과 중 하나이다. 주문 공격력이 고평가되었기 때문에 그 만큼 스텟을 과도하게 잃은 것이다. 주문 공격력을 가진 카드 중에서 잘 쓰이는 카드는 추가로 카드를 뽑는 효과까지 지닌 하늘빛 비룡 정도이다. 종합해보면, 하스스톤의 카드들은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 밸런싱하기가 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간단한 하수인은 기존의 바닐라 하수인과 비교해서 적절한 코스트를 찾아내면 그만이니 쉽다. 주문은 그보다 더 어렵지만 카드 효과가 얼마나 복잡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마지막으로 효과를 지닌 하수인은 적절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밸런싱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런 카드는 하수인과 주문의 융합체로 봐야 하기 때문에 그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이다. 하수인과 주문이라는 두 카드를 한 카드에 담아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오역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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