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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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다이어트가 허무하게 끝났다.지금 내용은 하늘에 맹세코 거짓이 아니다.
항상 보던 덱들에게 신나게 엊어터지는 나. 오늘 저녁 안에는 성공하자 다짐하고 큐돌림. 상대 주수리. 어? 근데 상대1턴넘기고 2턴 멀록 바다사냥꾼? 하도 졌더니 엠엠알이 박살이 났나 추억의 멀록수리를 만나다. 난 3턴 맹독전갈 내고 파멸의 역병 집음. 상대 3턴에 전투대장 내고 정찰병으로 전갈 잡고 사냥꾼으로 명치4뎀. 4턴 파역으로 필드정리와 4회복. 근데 거기서 상대 나가버림 ??? 야레야레 결국 한 끼도 거르지 않게 되었다. 나의 도전은 허무한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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