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시아랑 아메리카에 라팜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특히나 아메리카에는 황금 라팜이 있습니다.
근데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전설입니다.



이 메커니즘은 아주 옛날 스타일 전설이라서 발동 시키기도 어렵고, 
그전에 두드려 맞기 아주 좋은 승리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스스톤은 낭만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승부 보다도 상대를 빡치게 하고, 승리보다도 나만의 승리 플랜을 가지고, 
한 번이라도 승리하면 맥날 먹으면서 친구한테 자랑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예전에 하스 하던 친구들은 다 어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낭만 있던 하스스톤 시절을 떠올리며 라팜덱을 굴려보았습니다.
아시아에서 전설 달 때까지 단 한판도 라팜 승리플랜으로 이겨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설은 어렵게 달 정도 되는 덱입니다.

오기가 생겼습니다.
단 한판이라도 라팜으로 이기고 싶다.
그냥 승리는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팜으로 라팜을 다 내고 승리, 이것만이 나의 승리에 가치가 있다.

기적적으로 아메리카 전설 마지막 판에 라팜으로 승리 했습니다.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어려운 전설런이었지만 라팜으로 마지막 판에 전설을 달다니!
하스스톤에 낭만은 살아있습니다.




낭만을 발사하며 아메리카 전설 달성!



낭만없는 아시아 에서는 단 한판도 라팜으로 승리하지 못하고 전설 달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