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죽쑤는 인생 살다가 일정 나이 지나고 대XXX, 님 덕분에 유튜브 활동해볼까 궁금해하는 상황입니다.


실시간 스트리머는 도저히 자신이 없고요. 일단, 하스나 기타 제가 즐겨하는 게임들에 대한 소개+매우 쓸데없는


게임 이야기, 플레이하면서 어려웠던 것들이나 잡지식을 알려주는 재미로 짜볼까 합니다.


질문1


몇년 쉬다가 다시 복귀각을 재는데 현 메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전설 미만 요즘 메타 뚫고 싶은데


법사+전사(또는 냥꾼)직업으로 1티어덱 상대 가능한가요?


질문2


현재 가루는...몇년 안쓴거나 그동안 모아놨던 여유카드 싹 갈아버리니 총 2만가루 됐어요.


그래도 전설이나 영웅이 없다시피해서 모든 가루를 한 두개 덱 제작하는데 써야할텐데


오리지날 카드 많이 쓰거나 새 카드 덜 제작하는 덱들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질문3


이게 제일 핵심 질문인데요.


야생 카드가 좀 많은 편인데...남들에게 보여주는 재미 및 선술집난투에서 좋은 카드들 써먹을 수 있는 야생카드가


있어야 유리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그 보여주는 것 마저 현재의 정규전에 맞춰서 게임해야


사람들이 많이 볼까요? 야생은 이제 블리자드에서 아예 버리는 카드 된것임?



P.S: 댓글 잘 못 보니까 늦은 답변하더래도 화내지 마세요. ㅠㅠ 16일 넘어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