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인을 말체자르, 요그사론, 트루하트, 해리슨 존스
나머지는 전사 기본 드로우에 제압기만 잔뜩 넣고
돌려보는 중인데

말체자르가 바리안을 넣어줘서
서로 필드도 비었길래
그냥 던져봤더니
바리안 → 이샤라즈, 노즈도르무 → 요그사론
이렇게 되네요.

무슨 하수인이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전설카드 연속 소환이 되니
간만에 매우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