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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2:01
조회: 18,981
추천: 41
마상시합전, 현재의 덱들 살펴보기새로운 확장팩, 새로운 메타가 다가옴.
이번 대마상시합은 모든컨셉이 똘똘모인 그야말로 축제라고했으니, 분명 출시후 지금까지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덱들을 짜임새 있게 돌릴수 있을거라고 봄 . 그에 앞서 확장팩 전, 현재 메타를 확인해볼까함. 1 메타의 중심 최강의덱 손님전사 핸드를 모으는 핸드락식 콤보덱. 근데 무기를 통해 초반필드를 손쉽게 제압함. 영웅능력과 방제작을 통해 버티는 능력 우수. 전투격노와 수행사제를 통한 신들린 드로우 . 콤보덱인데 위니덱에 강력하다는 말도안되는 덱 , 그것이 손님전사임 . 다양한 강력함이 존재하지만, 필자는 손님의 강력함은 두가지 플랜의 존재에서 온다고 봄. 거품플랜과 손님플랜 .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 플랜은 서로 상극의 성격이면서 서로를 보충해주는 그야말로 최고의 궁합임 . 필드전개와 필드정리를 동시에하며 딜까지 넣는 손님콤보와 콤보덱을 상대로 하는데 후반템포를 억제하는 거품콤보 . 설명할것없이 악랄하고 더러운 최강의 덱임. 필자는 손님을 없애는 방법은 타우릿산 삭제밖에 없다고 생각함. 아니면 더 강력한 무언가의 너프를 때리던가 . 그리고 이 초강력덱을 중심으로 메타는 돌아감. 주문도적이 그랬듯, 노루가 그랬듯 . 2 손님전사를 잡자. 가장강력한덱, 가장많은덱, 그 덱을 못이기는덱은 덱이 아님. 쓰레기지 . 그럼 이 악마새기들을 어떻게잡을까 ? 아쉽게도 렉사르와 마찬가지로 무라딘과 가로쉬는 악마종족값이 없어서 희생의서약 카운터가 불가능함 . 손님전사 공략은 대강 두개로 이뤄짐 . 콤보덱이니까 당연히 빠른템포로 핸드수급전에 조진다. 이게 메인 . 그리고 손님을 끝장낼 광역기의 다수보유 . 필자는 손님의 제일카운터를 오일도적으로 취급함 . 손님플랜을 무력화하고, 같은 콤보덱이지만 상당히 빠르게 몰아붙일수있음. 단적으로 같은 콤보덱이라면 객관적으로 유동성면에서 손님이 더 좋기때문에 오일도적은 상당히 침체됬지만 손님전사를 상대로 오일도적은 상당히강하고, 하이포텐셜을 지닌 덱임 . 또다른 하드카운터는 바로 얼방법사. 손님은 광역기로 싹다정리, 하수인 자체가 적어서 거품플랜역시 적은 데미지임 .다만 손님들의 오너가 방어도쌓는 전사라 마법사역시 딜링에 어려움을 겪을수있지만 확실하게 유리한 엔트리라고 할수 있음. 그리고 오일도적, 얼방법사 다음 카운터쯤되는 거인흑마를 상당히 잘잡기때문에 얼방법사는 대회에서는 상당히 높은 출석율을 보이고있음. 그리고 거인흑마역시 손님전사 상대로 괜찮은 카드로 꼽힘. 두터운 도발벽, 강력한 광역기, 무엇보다 초반압박없이 산거비룡이 나갈수 있는 환경 자체가 거흑에겐 천국임 . 하지만 애매하게 하서 핸드수급과 타우릿산을 허락하면 워송거품구울소돌죽빨마격마격 같은걸맞고 적은체력이 한방에 나갈수있음 . 그래도 , 산거만 제때 나오면 굉장히 괜찮다고 볼수있음 . 그리고 또다른 카운터로 부상하는덱이 떡도발드루이드임 . 손님을 풀건, 핸드를 모으건 우직하게 도발벽을 세워서 승부하는건데, 이 경우엔 약을 못빨면 5~6턴에 손님죽빨내분소돌을 맞고 신나게 뚜드려맞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 위의 덱들이 손님카운터 덱이라 할수있음 . 다만 저 덱들은 분명 손님은 잘잡지만 다른 나쁜 빠른 템포덱ㅡ무지개렉사르들에겐 약간 약한구석이 있음 . 돌겜은 어째서 ... 3 무지개빛 렉사르 랭크엔 온통 손님들과 렉사르들 뿐임 . 기본적으로 아래서 설명할덱들은 손님공략의 제 1식인 빠른템포를 통해 상대가 뭘하기전에 죽여버리는데에 초점이 맞춰져있음 . 그래서 당하는 상대로 하여금 엄청난 무력감을 주어 현자타임과 명치충으로의 타락을 유도하는 덱들임 . 그리고 이런덱, 랭크에서 당연히좋다 . 우리가 매일 보는덱, 그 덱들을 설명하고 넘어가겠음 . 돌진의 오리지널 렉사르 . 천보의 노란 렉사르 . 퍄퍄와 기계의 파란 렉사르 . 악마의 보라 렉사르 . 기계의 초록 렉사르 . 약한 14딜 렉사르도 있지만 그 분들은 클ㅡ린하고 야칸 분들입니다 판사님 . 사냥꾼들은 결국 명치임 . 필자는 그래도 미드냥보다는 돌진냥꾼이 클린하다고 보는데, 돌진냥꾼은 신념을 가지고 온리 본체딜을 당당하게 하지만, 미드냥들은 상대를 묶어놓고 여기저기 찔러보는 sm플레이어 같은 놈들임. 체력이 30인 이상, 사냥꾼의 시대는 가지않을것처럼 보임 . 다만, 대마상시합은 사람들에게 명치즉당히때리거라를 강요하고 있음 . 냥꾼막기좋은 카드들이 참 많아져서... 확실히 카드게임은 명치덱보다는 컨트롤덱, 필드덱이 득세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 그리고 정말로 악명높은, 1티어덱 황건적 . 천보하수인과 위니하수인으로 손패를 털고 버프를 묻히면서 달린다, 떨어진손패는 상대의 핸드로 보충한다 . 듣기만해도 더럽지만 어쩌다가 이덱이 떴고, 어째서 강력한지는 알수가 없음 . 옛날이랑 똑같은데, 왜 갑자기 대두되는걸까 . 정말로, 색색렉사르와 손님에게 얻어맞아 무력감을 느낀 성기사유저들의 반란이 아닐까. 그리고 파란 렉사르 마법사 . 기법은 고폭법이라는 희대의 슈퍼사기카드가 있고, 예비부품을 통한 안토니다스플랜도 있는 안정적인 위니덱이고, 템포법ㅡ소위 퍄퍄법은 지룡,수습생,불꽃꼬리 전사를 통해 정말로 필드에서 말도안되는 파워를 뿜어내는덱임 . 기법이야 고놈때부터 득세해왔기에 사람들이 잡는데에 이골이든 덱이지만, 퍄퍄법은 환영복제를 깔고 신비한지능을 빨며 폭격을 하면 특정직업ㅡ노루나 미드성기사는 게임 끝날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개뚜드려 맞기만하게됨 . 그리고 전설문의 포텐역시 마법사들의 악명을 높이는 원인 . 그리고 위니악흑 . 위니흑마는 전통의 강덱이지만, 특히 이 위니악흑은 강력한 기본플랜외에도 무작위성에서 비롯되는 높은포텐을 지녔음 . 공허소환사, 임프폭발, 운명의 파멸 . 이 카드들은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게임을 한방에 조져놓는 놈들이고, 상대하는 사람들이 불안에 떨게하는 카드임 . 그래도 이 덱은 강력한 초반카드들로 소위 극혐필드를 만드는 필드형위니덱. 스탠다드한 덱이라 할수있음 . 렉사르라 해서 미안함 . 기계주술사는 대회에도 꾸준히 나오는덱으로, 클래식주술사에 초반 포텐을 더한덱이라고 볼수도있지만 결국 초점은 가~동중으로 때리고 안녕으로 막고 둠해머로 때리고 불정으로 유지하고 지옥절단기로 때리고 라그로 뒷심잡고 번카드로 때리는, 철저히 때리는덱임. 질풍대무와 파지직의 딜링포텐셜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볼수있음 . 위의 덱들은 빠른템포로 필드를 가져가거나 상대를 때려주는 덱들임 . 컨트롤덱들 입장에서는 공격일색인 이 덱들을 막는것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수있지만 얘네들도 덱이니 존중해줘야함 . 4 기타 덱 메타는 손님으로 돌아가고, 사람들은 손님을 막거나, 손님보다 빠르게 상대를 죽일뿐임. 그러한 가운데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는덱들이 있으니, 컨트롤, 미드덱들임 . 그래도 노루는 입지가 괜찮고 그외엔 그나마 간간히 볼수있는덱들이 방밀전사와 미드성기사 . 노루는 전통의 강캐임. 하지만 그냥노루는 현메타에서 살아남기 어려움 . 약을먹고 강한노루가되어 템포를 따라잡던가, 약을 못먹고 약한노루로 얻어맞던가. 필자는 돌겜에서 가장쉽고 단순한덱을 미드드루라고 생각함 . 방밀전사는 사실 현메타의 숨은 꿀임 . 난투2장 투입을 통해 손님을 제압하는게 가능하고, 예전부터 돌냥과 위니덱에 상당히 강한덱이었음 . 다만 미드냥과 템포법에 약한것이 약간의 발목을 잡음 . 그래도 방밀의 후반포텐셜과 방어도버티기는 원콤덱과 명치덱이 판치는 돌겜판에서 굉장히 우수한 능력임 . 미드기사는 템포도 뒷심도 포텐도 괜찮은 덱이지만, 무언가 애매한 느낌을 지울수없음 . 미드기사가 힘쓰기좋은 방밀이나 노루보다는 손님이나 위니덱이 판치는 현재 , 우서경은 결국 황건적이 될수밖에 없었음 . 기타 덱으로는 빛폭사제나 클래식주술사가 있겠는데, 얘네는 장점이 단점을 덮지도 못하고, 그 장점이 다른덱에 비해 특출나지도않은 비운의 덱들임 . 애도 . 현재의 덱들은 이정도라고 할수있음 . 확실한것은, 새로운카드가 나오면, 분명 새로운 강력한 덱은 등장함 . 장의사덱, 기계덱, 손님덱 . 다음은 어떤 덱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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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irzey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