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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겸 모험모드 대법관 그림스톤을 돌리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많은분들이 아시고 계셨던 내용이라면 자삭하겠습니다.
보통 방밀, 냉법 등등의 덱에서 상대방 영웅의 피를 깎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알렉스트라자
하지만 가끔은 내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걸기도 합니다.
이때 영웅의 체력이 올라가는 현상이 '치유'인지 아닌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사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1. 불안정한 차원문 카드로 미리 필드에 소환되어 있는 빛의 감시자 입니다. 옵션은 '캐릭터가 하나 치유될 때마다' 이고, 캐릭터는 피아 구분이 없지요.

2. 두번째로 나온 불안정한 차원문 카드로 생성된 알렉스트라자로 체력이 2였던 그림스톤을 전투의 함성으로 15로 만듭니다. 이때 효과는 +13으로 체력이 상승하게 되지요.

3. 결과
빛의 감시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으므로 알렉스트라자로 채우는 체력은 '치유'가 아닙니다.
즉 알렉스트라자의 설명에서 나오지만 '15로 만듭니다.'는 '치유' 메커니즘이 아닌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고 조심스럽게 추론해볼 수 있겠네요.
덧1 ) 로엔타리온 님께서 'Heal 또는 Damage에서 Set으로 변경됨' 이라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이게 가장 정확한 결론일 듯 싶네요.
혹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