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모드 우두머리의 영웅능력 중에는

영능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턴 시작시 자동으로 발동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코렌 다이어브루나 밸라스트라즈, 빅터 네파리우스 등이 거기 해당됩니다.

다른 우두머리들은 격려 하수인을 건네주기 힘들어서 실험을 못해봤고

그나마 쉬운 네파리우스로 실험해봤습니다.

 

 

제 페일트리스를 네파리우스가 교화로 가져간 후 필드에 냈습니다.

교화는 대 마상시합에서 나온 카드니까

네파리우스 덱에 원래 있던 카드가 아니라 영능으로 뽑은 거겠네요.

일단 페일트리스를 살려둔 채 턴을 넘겼습니다.

 

 

급하게 찍느라 스크린샷이 조금 이상하게 찍혀서

말로른이 심리 조작으로 나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좌측 로그를 보시면 네파리우스 영웅능력 발동 이후

네파리우스의 페일트리스 격려 효과가 발동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음 턴에는 가즈릴라도 뽑던데 그건 캡쳐를 못했습니다..ㅠㅠ

 

 

똑같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밸라스트라즈 영능이

피즐뱅 효과를 받지 못하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네요.

되려면 둘 다 되고, 안 되려면 둘 다 안 돼야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