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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01:23
조회: 14,567
추천: 8
9/29 하스톡 덱파워랭킹 기준 초보자 덱 추천안녕하세요. 작년 한 8월?정도부터 게임을 한 5급 쩌리 유저입니다. 덱파워랭킹이라는걸 하스톡에서 접하고 초보자분들을 대상으로 그나마 운영가능하면서 강력한 덱을 추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워낙 좁밥이라 오류나 '저새기 무슨 미친소리야?'하는 대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너그러이 한번 참아주시고 정정해주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주변에 초보자들이 많아 제 생각을 정리할 겸 적는 것이니 태클환영/수정환영합니다
김기민, 타요, 룩삼이 진행하는 하스톡 11화 기준으로 9/29일자 덱파워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6인의 선수들을 기준으로 점수를 메기고 평균점수로 덱들의 랭킹 측정)
★ = 추천
1위 손님전사 ★ - 역시 손님전사가 1위입니다. 손님, 거품무는 광전사 2개를 위주로 굴러가는 이 덱은 가끔 그롬을 추가해서 세가지 전략을 가지기도 합니다. 타우릿산과 연계되는 손님은 거의 못막을 지경.... 혈압오르지만 강합니다. 필수카드가 낙스와 검바산 카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지만 저렴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덱입니다. 추천
2위 비밀기사 ★ - 혈압상승의 주범 비밀기사가 2위입니다. 황건적에서 더 악랄하게 진화한 비밀기사는 보통 참회/앙갚음/고귀한희생/구원/경쟁심을 비밀로 사용합니다(눈에는눈은 잘 사용하지 않는걸로....). 수수께끼의 도전자라는 희대의 사기카드로(깡스텟 6/6에 6코) 돌냥전성시대의 돌냥 이후 가장 상대하기 싫은 상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수붐티(로데브->수수께끼의 도전자->닥터붐->티리온) 콤보는 그냥 뜨면 네놈추를 치거나 빛당태, 혹은 널박살을 치다가 난죽택을 하는 것이 보편적인 반응입니다. 비밀의 경우 종류수가 많아서 그렇지 일반, 희귀 카드 위주고 수수께끼의 도전자도 영웅카드라 다른 무거운 덱들보단 필수카드가 쌉니다. 초보자분들도 티리온, 박사붐 등 무거운 하수인들을 제외하고 황건적처럼 라이트하게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는 덱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추천
3위 미드드루 - 각종 약을 복용하시는 분이네요. 최근 천공의교감(보라색 맛)이 예능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 미드드루는 그런 리얼뽕은 안먹습니다. 하지만 이전 급속성장으로 필드를 포기하며 성장을 해야했던 것에서 벗어나 다르나서스 지원가, 휘감는 뿌리를 기용하여 필드와 성장을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여튼 드루는 9턴되면 무섭습니다. 미드 드루는 하수인 성능이 좋은 전설카드를 다수 보유해야하며 자군야포도 셋트로 마련해야하기에 가루가 많이 들죠. 초보자분들에겐 비추
4위 악마거흑 - 거흑은 꾸준합니다. 손님이 판을 치는 세상에 광역기가 많은 거흑은 그나마 손놈들에게 정의구현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사제의 빛폭탄도 물론 있지만 사제 자체가 정의하곤 거리가...). 자락서스, 힐봇을 기용해서 체력을 보존하고 공허의소환사로 튀어나오는 말가니스, 둠가드도 상당히 압박입니다. 여튼 하스스톤 초기부터 굉장히 꾸준하게 이어지는 덱입니다. 여기도 거인(용,산)들이 영웅카드에 전설카드들도 꽤나 요구되는편입니다. 초보자들분들은 비룡, 거인, 광역기 등을 조금씩 모아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나 기본적으론 비추...
5위 미드냥꾼 ★ - 미드냥꾼이라 쓰고 사바나 셔틀이라고 읽습니다. 그리고 야생의벗 뽑기에 야수조련사 뽑기가 추가되어 가끔은 정말 아스트랄한 꼴을 봅니다(사바나라든지 사바나라든지...). 추가된 곰덫으로 폭덫 훼이끄를 넣는 경우도 종종 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굉장히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비밀기사가 판치는 세상에 섬광으로 정의구현해서 엄마오우거, 렉발놈 같은 욕먹는덱에서 다크나이트라고까지 호평을 받는 덱입니다. 사바나와 장궁, 조련사, 개풀 등 전설없이도 굴리는 것은 가능하기에 초보자 분들께 시도 추천.
6위 템포법사 ★ - 퍄퍄법사입니다. 더럽습니다. 싫습니다. 마나지룡이 5번 크는걸 목도하면 혈압이 터지려하는데 옆에서 불꽃꼬리전사는 계속 침을 뱉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덱이라 템포가 몹시 빠르며 비밀은 거울상을 주로 쓰고 때론 주문차단을 사용합니다. 불기둥까지 사용하여 불꽃꼬리 전사와함께 화르륵을 보면 핸드폰이고 나발이고 집어 던지게 됩니다. 전설을 아예 안쓰는 경우도 흔하고 비싼 카드도 잘 안들어갑니다. 추천
7위 빙결법사 - 알렉, 말리, 안토니와 같은 전설과 영웅카드인 파멸의예언자(종말이)를 사용하기에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덱입니다. 이전부터 꾸준히 사용되는 덱입니다. 비밀은 얼음보호막, 얼음방패를 2장씩 꾹꾹눌러 담고 얼음회오리, 눈보라, 불기둥 등 광역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떄론 특이한 취향의 분들은 양폭탄도 쓰시던데 그렇게까진 많이 못보는 덱입니다. 버티고버티다 얼음방패로 뻐기며 알렉쏘고 말리or안토니로 슈팅을 해서 마무리 짓는 형식입니다. 필수카드가 다 갖춰지지 않고 굴리기엔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비추
8위 하이브리드냥꾼 ★ - 돌냥과 미드냥을 반씩 섞었습니다. 야생의벗이 킁킁이가 튀어나오면 돌냥, 미샤가 나오면 운영을 하는 종잡을 수 없는 놈입니다. 과거 돌냥보단 확실히 덱이 무거워 템포가 느리지만 손패가 풀리면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맘에드는거 섞은 잡덱 냄새가 강해서 있는 카드들끼리 잘 맞춰보면 싸게 굴릴수 있을거같습니다.
9위 용사제 - 위니들 상대로 상당히 잘버티는 필드컨트롤에 중점을 맞춘 사제입니다. 보통 가장 무거운 용은 이세라를 써서 새끼용, 황혼의수호자, 고룡쉼터 요원 등 스텟이 좋은 하수인들을 깔면서 벨렌의선택, 보호막 등으로 필드 이득을 가져갑니다. 신성한폭발과 빛폭탄을 둘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광역기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용이 안잡히고 어둠사제, 검은날개 타락자 등만 손패에 들어오면 그냥 두들겨 맞다가 끝나는걸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세라와 볼진을 함께 기용하는 경우가 흔하고 용들도 마상시합에서 새로 많이 뽑으셔야하기에 개인적으로 비추.
10위 방밀전사 - 방밀전사도 꾸준히 순위권안에 드는 덱입니다. 하지만 덱이 원체 비쌉니다..... 무과금이나 초보자들에겐 만들기 참 어려운 덱....(방밀2장 영웅카드, 알렉/그롬/바리안/트루하트/실바나스/박사붐 전설). 필요한 전설이 많아서 그렇지 덱의 안정성은 꽤나 좋은편입니다. 위니 상대로 후드러맞다가 방패여전사, 방패막기, 트루하트 영능 등으로 방어력이 20 넘게 쌓이는것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방밀, 마격, 나이사 등 다양한 제압기가 있지만 오래된 덱인만큼 템포빠르게 후드러까는 덱들이 상대방법을 잘 알고있어 순위가 그리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졸라게 비쌉니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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