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있던 영능이 도로 나오는 경우(=내가 원하는 어떤 특정 영능을 뽑는 것과 같은확률)

원래영능 & 8C2 / 9C3  = 28/84 = 1/3

흑마영능으로 카드한장 더 보거나, 사냥꾼 찾아서 킬각 잡을 때도 1/3임.


2. 힐능력이 나오는 경우(전사,사제 영능 획득) (= 성기사 or 주수리 영능 나오는 경우와 같은확률)

1 - 7C3/ 9C3 = 0.584

둘이 동시에 나오는 경우는  7C1/9C3 = 8.3%


3. 필드정리에 필요한 1데미지의 확보(드루,법사,도적 영능)

1 - 6C3/9C3 = 0.77



4. 그외...주문공격력이나 도발

주술사영능나오고 1/4확률 = 1/12 = 약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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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 직업이 핀리경으로 가장 안뽑고 싶은 영능이 주수리랑 우들러 영능일꺼고... 이런 점에서 고려해보자면.



1코에  핀리경을 내고 자기 직업 영능을 간직할경우는 전체의 1/3
1코에 핀리경을 내고 주술사/우들러 외의 영능으로 바꾸는건 무조건 100%

즉 1코에 핀리경 출격은 자기 영능이 꼭 필요한 덱들이 아니면 "손해는 아님"


60%의 확률로 힐능력을 얻을 수 있기에 명치덱들 상대로 약한, 체력이 아슬아슬한 직업들이 킬각을 탈출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듯하다.



80%에 육박하는 확률로 1뎀을 줄 방법이 생기기에 자잘한 토큰정리 및 천보벗기기가 대부분의 직업에서 가능하고 기존 1뎀영능 직업들은 간혹 영능-핀리-영능으로 2뎀 주는것도 고려해볼수 있다.


주술사 영능을 통한 도발, 주문공격력 1/12확률은 대개 10코까지 갔을 때 대부분의 덱에 남아있는 카드수랑 비슷.
즉 오른쪽에서 딱 한장 남은 피니셔가 나와서 갓드로우로 이기는것과 같은 확률임.
혹은 1/3확률로 흑마영능 얻어서 카드 한장 더보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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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대부분의 덱에 필카로 들어갈만한 카드는 아니나, 보드컨트롤을 중요시하는 덱들이 어그로, 컨트롤 양방향을 모두 상대하는 등급전에서는 유연한 태세전환을 할수 있으면서도 스텟도 준수하여 채용해볼만한 카드. 특히 1뎀영능, 2힐영능을 가질 확률이 비교적 높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주술사는 영능도 갈아치우면서 간좀 대체재도 생기고 에서 나오는것도 기대할수 있어 당장 급한 필드정리와 힐, 필드장악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좋은카드.

그러니까 스랄 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