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트래커 사용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이

 

내 덱과 상대덱 카드 카운트 기능이죠. 또, 전적 확인도 가능하구요.

 

여기서 보통 잘 안쓰는 기능중 하나가 게임 로그를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내가 한번 만났던 사람이면 게임로그를 확인해서 상대 덱 컨셉을 파악할수 있다는거죠.

 

사실 이건 거의 반칙에 가까운 기능이고, 이거 덕분에 쉽게 게임을 이긴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초반 멀리건 선택화면에서 상대 아이디를 보니 어디서 본 기억이 납니다.

 

사제는 사실 컨사제 밖에 없긴한데 혹시 몰라서 확인해보니 천정내열에 털린적이 있네요.

 

그래서 초반에 잡힌 올빼미는 말할것도 없고, 나이사까지 버리지 안고 들고갑니다.

 

 

 

 

 

 

 

초반에 수행사제가 나왔는데, 올빼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안걸어줍니다.

 

왜냐 천정내열 걸린것에 써야하니까요.

 

 

 

 

 

냄새가 납니다. 종말이를 내면 상대가 내열을 쓰면 잡을것이고, 없으면 하수인 하나 거저잡는거고

 

 

 

 

 

 

예상대로 ㅋㅋ

 

담턴 나이사 빵야로 저격후, 다음턴 천정내열도 부엉이로 잘막아서 결국 이김.

 

 

 

 

보시다시피 이 로그를 확인한것과 안한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위니흑마 - 리노흑마

 

얼방법사 - 템포법사

 

방밀전사 - 손님전사

 

기름도적 - 말리도적

 

돌냥 - 미드냥

 

멀리건이나 겜 운영에서 상대 덱을 미리 알고 시작하면

 

아주 많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