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급에서 3일만에 전설 찍었습니다.

 

손님전사랑 비밀기사 그리고 씹랄 같은 덱을 갓 나오자마자 남들 안 돌릴 때 돌리면서 느꼈던 감각을 그대로 느꼈네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템포전사, 주문도적 잡아먹으면서 냥꾼, 씹랄 상대로도 반반 가져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