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50015



얼마 전까지 2턴에 급속성장은 필승이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는데 요즘들어 2턴에 급속성장을 쓰고도 필드에서 밀려 지는 상황이 너무 많이나와 대안을 찾아 봤습니다.

요즘 메타가 상대적으로 빅덱보다는 가벼운 덱이고 1-2턴부터 필드를 선점당하면 역전이 쉽지 않고 필드 정리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래서 를 로 대채하고 늘어난 드로우 빨로
3,4,5코로 필드에서 이긴 후 자군야포로 피니시하는 겁니다.

운영법은 일단 웬만하면 초반에 전리품 수집가는 바로바로 내주세요.

상대가 마법사나 드루이드 성기사 같은 경우 2턴, 후픽 1턴 빈 필드에 전리품 수집가가 나오면 낼 카드가 있음에도 영능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후 3코부터 연거푸 하수인 러쉬하면서 끊어먹고 자군 야포 혹은 야포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정신지배 기술자는 거미전차나 오우거 교체가능합니다.

그리고 빈 필드에 낙스랑 오우거중 오우거나 거미전차 내는걸 추천합니다.

급속성장쓰면서 승률 안 나오는 분들은 한번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