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최근 주술사 위주로 게임하면서 느꼇던 개인적인 느낌을 다룬글입니다.
따라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가있으며 특히 주술사를 많이 안해본 분들은 먼 개소리지? 라는 느낌을 받을수도.....
1.대무와 대충의 비율.


결론부터 말하면 뒷패가 완벽히 조화롭게 잡힌다는 전제가 있으면 2장씩이 좋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 덱이 너무 가벼워집니다. 따라서 보통 3개정도 넣는데 최근 황건적들 때문에
저는 대충2 대무1 씁니다. 앙갚음이나 천보 한방에 뚫지요. 대무가 대충보다 초반 적 하수인 끊는 점은
더 유리할수 있으니 취향따라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최근 성기사 메타 상대로는 대충 같습니다.
2.간좀을 넣어 말어...

최근 전 뺏습니다.... 뼤에에에에엑!!!!! 요즘 메타에 간좀을 빼다니 미치셨나!!!!!! 라고 할수있습니다..
제가 뺀 이유는 크게 3가지로....첫번째는 초반에 안잡혔을시에....너무 잉어붕어가 된다.
2번째로 초반 필드잡고 열심히 패다가 광역한방 맞으면 리셋....그후 다시 달리기에 주술사의 뒷심은 약합니다
3번째로는 2코진에 넣어야만 하는 하수인이 너무 많다(뒤에서 설명)
3. 2코스트 하수인....고민된다...




일단 거미2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넣으셔야 합니다. 쓰면 쓸수록 거미는 주술사의 파트너.....
안녕로봇2장도 최근 황건적 메타상대 뿐만 아니라 용맹전사나 불토같은 핵심하수인 보호, 돌냥과의 싸움.
아르거스외에 도발이없는 훤한 주술사 명치보호 등등 아주 다양한 쓰임새를 보입니다.
경비병은 토템골렘이 함정카드라고 생각해서(주술사 유저라면 이거 한번쯤 다 생각해보셨을거임 )
넣고 10판쯤 돌려본 결과 초반에 토템뽑으면서 필드싸움 하기에는 힘이 쭉쭉 오히려 빠져서 결론은 구립니다....
정확히는 2코진이 인구수 포화라 도통 넣을 자리가...

이놈......결론은 양날의 검 입니다. 따라서 조심히 운영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내가 후턴인데 사제가 1코에 북녘골 성직자를 냈다고 동전 토골했다가 고통맞으면 게임이 끝납니다. 토골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코스트를 확실히 계산하면서 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3코에 도저히 할게없어보이는데 패에 벌목기가 있다면 토골내지말고 영능 뽑고 이런 운영을 꼭 하십시오. 아니 그럼 빼면되지 않냐? 하는데 양날의 검이라는건 적에게도 위협적이죠...2:1교환 해줄때도 많습니다
또한 중후반에도 3/4의 준수한 스텟이라 3코하수인처럼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주의할점--
저는 간좀을 쓰지 않기에 2코6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간좀을 쓰신다면 거미-토골 -> 거미-안녕 순으로추천 드립니다.
4.토수리는 이거 1장씩 엄청 좋다...


이건 써봐야 아는거라 설명이 힘드네요. 꼭 1장씩 써보세요 진짜 밥값합니다.
아니...1장씩 넣을시에는 밥값을 못하기도 힘든 효율좋은 하수인들 입니다....ㄹㅇ
5.주술사의 드로우는 언제나 압박


전 선조의 지혜로 바꿨습니다. 그 이유는 마해토는 초반 핸드에 잡혔을시 낼틈이 최근메타에선 안보이고 그냥 내면 1드로우...그것도 후드로우 입니다. 물론 토수리와의 연계가 가능하고 가끔 적이 제거하기 까다로워졌을떄 턴마다 드로우 주면서 겜을 터트립니다. 선조의 지혜는 과부하2지만 선드로우2장을 뽑을수있고 특히 후반에 내 손패가 없을시에 부담없이 2드로우를 한번에 땡겨볼수 있는게 너무 신세계였습니다(주술사 유저만 공감가능) 특히 적이 까다로운 하수인이 나왔고 내손패는 없는 상황에서 선조지혜로 사술뽑을때의 쾌감은.....마해토 유저분들 선조의 지혜도 써보세요
(추가로 비룡2장 씁니다 저는)
6. 안개소환死

저는 이놈이 토골같아서 뺏습니다. 토골이 2코 양날의검이라 나에게 검이 휘둘러졌을때 2코의 타격을 입힌다면
이놈은 6코의 타격을 입히는....전 코도기수 넣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면 캐리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적절한' 타이밍이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이 별거아닌 글을 보고 토수리뿐만 아니라 주수리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