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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별표로 표시했습니다.

덱의 형태 : 어그로덱과 클래식의 중간 형태 (기수리처럼 좀더 템포 어그로덱에 더 가까움)

<단점> 

1. 초반 핸드 말림★

   어그로덱이지만 클래식도 섞여서 순수 어그로인 기수리보다 처음 멀리건이 꼬일 가능성이 있음.
   마해토나 피욕...아르거스, 사술 번폭 등이 잡히면 좀 힘들어짐.

2. 드로우 

   모든 어그로덱의 문제. 하지만 이 덱의 경우 기수리보다는 핸드말림이 심하지않음.
   또한 영능이 필드장악에 무쓸모한 기수리와는 달라 영능을 통한 핸드관리가 가능.

3. 3뎀 이상 광역기 후 뒷심 부족

   이것 또한 모든 필드장악형 어그로덱이 지난 약점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니악흑처럼 알이 있어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 + 벌목기


<장점>

1. 필드장악 우위

  모든 술사덱의 기반이자 출발점이 되는 보드컨트롤이 좋음.

  술사 필드장악에 기반이 되는 불토와 대무를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알과 하사관,
  투스카르 토템지기가 있어서 순식간에 필드 불리기가 가능해짐. 
  클래식 술사에 토템지기가 애매했던 이유는 필드가 비등한 상황이나 밀리고 있을 때 영능토템이 나오면
  무쓸모하다는 점이었는데 이 덱에서는 토템지기가 뜨기전에 필드 우위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
  영능토템이 나오더라도 필드유지에 큰 영향이 없어졌음.


2. 2뎀 광역에 면역

   지불, 번폭, 불기둥 등에 취약하지만 
   버프를 한번이라도 받으면 신성화와 신폭에 면역, 빛폭에도 어느정도 필드유지가 가능.

3. 클래식보다 부드러운 템포

   번폭을 제외하면 과부하 카드자체가 없다보니 
   기수리처럼 부드럽게 템포올리는게 가능.

4. 시간적, 멘탈적인 부분

  클래식처럼 피말리는 싸움이 아닌 
  기수리보다는 살짝 느린감이 있지만 한판한판이 빠르게 끝나다보니
  연패하더라도 시간적, 멘탈적으로 크게 흔들림은 없을듯.
   
5. 저렴한 덱

  전설도 공용전설 로데브, 박사붐만 들어가고 직업전설은 전무함. 로데브는 대체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심지어 영웅카드도 한장이 안들어간다. 매우 저렴하지만 짜임새가 있는 덱.
 
  하지만 아끼는 직업전설이 들어가지않는 점은 술사만 파온 유저들에겐 아쉬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총평>

초반 핸드말림만 피한다면 현재 메타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갈 수 있는 덱이고 기존 클래식, 토템수리와 
비교했을 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덱인것 같다.
앞으로 어떤 변형덱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위즈님이 오래굴리면서 전설찍은 만큼 어느정도 안정성은 잡힌덱이고
술사는 해보고싶은데 가루가 넉넉치않아 하지못하던 분들은 환영할만한 덱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기수리처럼 술사 직업카드가 적게 들어갈수록 템포쌓기도 좋고 필드장악하기 쉽다는게 참 아이러니한 점이고
웃픈 일이다...언젠가 다른직업처럼 직업카드를 써도 강한 덱이 나오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