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27 02:19
조회: 782
추천: 0
막차쯤 해서 15등급에서 하루만에 5등급 간 덱입니다
다른거 거의 손도 안대고 거의 이거 하나로만 올렸습니다.
일단 파마기사는 4:6정도로, 운이 따라준다면 5:5까지도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냥꾼같은경우는 옛날 같은 개돌하는 냥꾼은 거의 못본것같고 대부분 사바나사자에서 박붐까지 보는 판이 많았는데 6:4정도로 오히려 유리한 게임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손놈같은경우는 최대한 하수인을 아껴서(3~4 영능토템 포함) 풀고 손패에 비룡과 번폭을 킵하는 방법으로 이겼었고요
용사제나 기법같은 경우는 아르거스, 불토, 대무, 대충으로 최대한 딜교환을 효율적으로 해서 하수인 모아 블러드로 마무리 하는 게임이 많았었습니다. 사술은 최대한 아껴서 이세라나 실바, 안토니다스를 끊어주는데 사용했습니다.
방밀같은경우는 블러드 피니쉬 각이 빨리 잡히도록 운영하는게 중요했는데 역시 운이 따라줘야 했고 타이밍을 놓치면 뒷심이 부족해 지기도 했습니다
퍄퍄법사는 주문 킬각을 안주는 선에서 필드를 적당히 자르고 거의 대부분이 천벌or비룡+번폭으로 정리가 가능한 수준이었기에 한번에 필드클리어하고 공수전환하는 방법으로 많이 이겼고, 불꽃꼬리를 견제하기 위해서 대무와 대충을 최대한 아꼈고 필요하다면 사술도 바로 걸어줬습니다
사적은 제가 유난히 싫어하는데 오히려 힘들었던것 같습니다..많지도 않았지만 거의 졌던 것 같습니다.
거흑같은 경우는 운이 따라줘야 했는데 피니시가 있을때는(발암,블러드) 적당히 15~20사이로 피를 유지한 후에 한방에 마무리 했고, 전망이 없어보일때는 상대 패에 용거가 없길 바라며 몰아쳤는데 그럴 경우는 대부분 역전당했던 것 같습니다.
악흑한테는 딱히 운영이랄 것도 없이 그냥 쉽게 이겼던것 같고요,
드루 역시 딱히 힘들었던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같은 vs클수리전에서는 불정이나 박붐의 부재로 뒷심부족으로 대부분 진것 같습니다 거의 2:8정도의 상성이었던 것 같네요
요즘 메타의 클수리에 비해 다른 점은 토골과 야정을 각각 두장 모두 채용한다는 점, 대충 대무를 모두 채용한다는 점, 불정이 둘 다 빠진다는 점, 안개소환사와 발암이 들어가고 박붐이 빠지는 점 등입니다.
개인적으로 박붐은 뒷심부족으로 아쉬울 때가 많았으나 제가 없기도 하고 써본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고요
비룡 한장을 탈노스, 그리고 조만간 적당히 한패를 빼고 사리아드 등으로 바꿔볼 의향도 있기는 합니다
제가 좀 돌려본 결과 장점은
간좀 토골 거미 투스카르 야정까지 멀리건에 가져갈 수 있는 하수인이 10장이라는 점,
때문에 초반부터 대량의 하수인(야정 투스카르 거미 등 2마리 하수인)으로 밀고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르거스, 불토와의 연계가 좋다는 점
안개소환사로 받은 버프+바나나 버프로 탄탄한 필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점은
불정과 박붐의 부재로 뒷심 부족
나이사가 때때로 그리움
이정도였고요
토골 야정등 초반 과부하 때문에 골치를 썩을 줄 알았는데 마나커브가 조금 꼬이긴하지만 불토와 대무로 최대한 딱 맞게 딜 교환을 했더니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반 강제적으로 패가 아껴져서 중반에 강력하게 몰아치는 플레이도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막차기도 하고 이번 달 들어 간신히 5급 달았던 거지만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 올려봅니다.
EXP
66,514
(90%)
/ 67,001
|


Han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