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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13:04
조회: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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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흑기사 굉장히 쓸만한 것 같습니다![]() ![]() 알은 덱시뮬레이터에 브란을 이용한 술사 덱 구성 하신 분의 덱을 보고 괜찮다 싶어서 넣어봤는데 잘 돌아가더라구요. 강화철퇴를 이용하고 벌목기를 이용하는 덱으로 등수 많이 오르다가 또 템포 빠른 덱들을 슬슬 만나기 시작하니까 도발 부족으로 계속 지기 시작해서 한 번 알+ 2아르거스 조합으로 가볼까 했는데 굉장히 쓸만한 듯 합니다. 브란이 3코라서 4코 아르거스가 다음턴 칼같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흑기사의 경우, 제가 리노잭슨이 나오고 난 후 오랫동안 고민한 점을 해결해주는 느낌입니다. 템포 빠른덱을 상대할 때는 넵튤론이 아무쓸모가 없는 카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나가질 못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리노 쓰는 하이렌더 정도의 템포 덱 상대로는 진짜 하드캐리를 합니다. 그래서 넵튤론을 뺐다 넣었다 뺐다 넣었다를 반복하게 되었어요. 넵튤론 없을땐 사라아드 넣어서 패수급하고 넵튤 넣을 땐, 그 자리에 로데브 정도 넣고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넵튤론은 너무 무겁고 나이사를 맞는다는 단점이 있어서 리노 흑마전을 제외하고는 빛을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근데 리노흑마도 굉장히 자주만나는 편이라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흑기사가 딱 그 중간정도의 템포를 가지는 1:2 교환이 가능한 카드라 굉장히 쓸만한 듯 합니다. 실바는 수동적이고 침묵 맞으면 너무 치명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는데, 흑기사는 물론 손에서 노는 상황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어짜피 그 카드가 넵튤론이었어도 노는건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아서 별 불만 없이 사용중입니다. 이 덱으로 등수가 많이 올랐고, 과부하도 최소화 하면서 도발도 충분히 넣었기에 안정적으로 굴리기엔 적합한 덱인 것 같습니다. 한 번 굴려보실만 할 듯 합니다. 아마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시즌은 이 알과 흑기사 그리고 브란을 사용하는 덱으로 굴릴 것 같네요. 또 새 시즌과 함께 시즌 초 빠르게 전설을 다려는 어그로들이 많아지면 덱 수정을 하긴 해야겠지만 우선은 이 덱으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낼 부터 또 새로운 시즌 시작인데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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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샤라 호드 ' 중독자 ' 길드 양조 : 저게뭔데그래 정술 : 그게뭔데그래 냉죽 : 그게뭔데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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