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am download 소속 sky 입니다. 횡설수설 뻘글이기때문에 술게에쓰고넘어갑니다 ㅋㅋㅋ

 본론만 보셔도됩니다. 아래에 있어요~~


 이제 다음 달이면 3월이네요 !

 그럼 슬슬 신확장팩 소식도 들리고 할텐데 스랄한테 필요한건 뭔가 한번 이야기해보고싶네요.

 최근 전설 1000등 이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덱들과 1티어 덱들을 한번 볼까요?

 1. 드루이드

 2. 위니흑마

 3. 파마

 4. 냉법

 5. 손님전사

 6. 템포법사 

 제가 나열한 덱들은 순위 순서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이 덱들은 템포스톰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덱들입니다. 또한 전설 상위권에서도 10판하면 9판정도는 

 저덱들과 상대하게 되죠.


 저는 이덱의 공통점은 4,5,6 코 사이의 폭발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볼까요?


 드루이드 :  "노루야캐요~"  대표적으로 1코,2코,3코 언제나 정신자극이라는 카드로 5코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급속성장이라는 카드는 한 턴 더 빠르게 5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위니흑마 :  둠가드! 5코때 돌진을 장착한 누가가미는 5,6코 사이에 이미 패가 말라버린
 위니흑마한테 패 2장 버리는 디스어드밴티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5코 존엄카드죠.


 파마 : 알필요없다. 이 한 마디면 끝이겠지요? 4,5코에 별다른 콤보는 없지만 수수께끼는
 그걸 보완할만큼 강력한 힘을 자랑합니다.


 냉법 : 냉법은 5코 존엄이 무엇이냐고요? 당연히 있지요. 바로 얼회 + 종말 입니다.
 다른 직업은 얼회 + 종말이라는 콤보를 사용할 수 없어요. 냉법이 9코까지 가는 길에
 항상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얼회, 종말입니다. 같이 쓰여서 성공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따로 쓰이더라도 엄청난 딜로스를 발생시킬 수 있지요.

 
 손님전사 :   죽빨을 차고있다면 5턴에 손님 + 내분 + 죽빨!   안차고 있더라도 6턴에
 손님 + 내분 + 소돌! 



 템포법사 : 3,4,5,6 턴 언제나 퍄퍄 동전 +++++ 마법들의 콤보는 언제나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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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덱들은 모두 4,5,6 코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폭발력을 갖고 있는데요 때문에

 4,5,6턴에 그런 콤보들을 못하면 힘이 빠지는  경우도 많기에 위의 덱들의 싸움에서는 서로

 누가 사기를 치냐 이렇게도 볼수 있죠.

 수수께끼 없는 파마라거나, 손님없는 손님덱이라거나, 약없는 드루라거나.. 정말약하죠?

 다들 기도하시잖아요!!

 6턴에 제발 파마없어라 ㅠㅠ   시작할때 드루상대로 제발 약없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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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사에게는 그럼 5코 존엄카드가 뭐가 있을까요?


 있죠...


 둠해머!

 둠해머!

 5코에 과부하2가 달려있어 7코플레이가 가능하게해주는 명실상부 존엄카드입니다.

 근데 이 카드의 약점은.. 미드레인지샤먼은 이걸 채용하기 상당히 까다롭다는 거에요.

 체력 회복카드가 없거나 적은 클래식샤먼은 (지고정이나 신축처럼 힐+드로우가 모두되는 카드가없죠)

 둠해머를 덱에 넣기에는 체력부담이 너무심하고, 둠해머는 사실 명치를 칠 때 진가를 발휘하기때문에



 지금 어그로 샤먼이 득세하는건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죠.

 클래식샤먼은 5코에 폭발적인 플레이를 할수가 없으니까요.(둠해머가 없다면)




 사실때문에 지금 메타에서는 클래식 주술사를 안하는게 맞습니다. 
 어그로 주술사를 하는게 당연하죠.



 물론 어떤 덱을 목적 삼아 클래식주술사 덱을짠다면 충분히 "그 덱 상대로" 강하지만 등급전에선 목표만
 만날리 없으니까요.

 물론 사술이라는 억제력이 있는 카드가 있지만 사술은 어디까지나 수동적인 카드입니다.

 상대가 그런 5코 폭발력카드를 안내면 패에서 노는 카드가 될 수 있어요.

 상대가 4코에 벌목기를 뽑았으면 상황에따라다르지만 저는 사술을 쓰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나는 4코에 3코플레이하는데 상대한테 심지어 개구리 한마리를 줘, 상대는 5코에 하수인을 뽑으면

 난결국 질질 끌려가야하니까요.

 이처럼 사술이 좋은카드 라는건 부정하지 않겠지만, 주도권을 가져오는 카드는 아니기에 (상황에 따라 사기카드는맞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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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으로 넘어가서


 결국 술사한테 필요한건 하수인입니다. 하.. 원치는 않지만 과부하를 가진다면 


 4코에 1과부하로 5코플레이가 가능한 그런 하수인들요.

 아니면 확실하게 4코에 3과부하로 6~7턴 

 주문카드는 결국 수동적이라 안되거든요.

 " 파수정" 있잖아요 !! " 대지의정령" 있짢아요!!

 좋죠.. 두 카드 다 좋은데 실제로 많이 쓰는 카드들인데..

 
 좀 더 "전투의함성" 을 가진 "바닐라만 좋은 하수인이 아닌"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가가미처럼 즉발을 가지고 있는 카드처럼 말이죠.. 

 상대는 5코에 6~7코 플레이를 할겁니다. 대세덱이니까요  술사도 단순히 바닐라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파수정은 스텟은 정말 좋지만 결국 바닐라 하수인이라 한계가 있거든요. 콤보로 사용하기도 힘들구요.

 뭐 예를들면 성기사의 울다만 카드가 좋겠지만..그 정도로는 지금 이상태를 극복하기 힘들고

 4코에 적어도 불정 정도는 나와야 된다고봅니다. 대신에 과부하가 걸려서

 용암충격이라는 카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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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정말 다음 확장팩 기대되네요... 언제나올진 모르겠지만.. 하지만 4코나 3코에 3,4과부하가 붙어서

 엄청난 즉발성을 가진 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그것도 하수인)..  술사는 계속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술사 계속 새로운덱 만들어보려고 멀록도 돌리고 정말 참신하게 천리안도 넣고 이것저것해보다가

 120등 -> 4800등 ㅋㅋㅋㅋㅋ 내려가서 하는 푸념글입니다.. 사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