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일주일 가량된 돌겜 유저입니다.

그동안 쫄아서 등급전은 못하고 일반전에서 좀 하다가 실력을 더 늘리고 싶어서 

오늘부터 등급전에서 기름도적을 들고 날뛰고 있는데요.

(덱은 덱 시뮬레이터에 있는 걸 참고해서 이것저것 조금씩 바꿔서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원래 기름도적이 이기는 시나리오에서 거의 덱을 모조리 소모하면서 이기는 게 정상입니까?

얼방법사, 손님전사 등을 상대로 할 때 이기는 판 게임에서 남은 카드가 저는 0 이거나 -1이 되더군요.

뭐 그렇게라도 이기니까 다행입니다만 -_-; 오늘 해낸 6승 중에 3승은 중반에 후딱후딱 터져서 이긴 판이고 나머지 3판은 그야말로 쥐어짜내서 이겼습니다.

상대는 덱에 10장 정도 남아있었구요.

마음가짐, 전력질주 풀로 다써서 그냥 우연히 이렇게 된건지 아니면 기름도적 자체가 카드 전체를 쥐어짜서 이기는 덱인지

궁금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