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더시티 상인은 좋습니다 2장 채용 필수일 것 같구요

새 전설에 관해서는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하수인 위주 도적에선 일고의 가치도 없구요
주문도적류에서나 사용될텐데 당연 묘실보단 안좋구요
여교사 빠지고 들어가기엔 필드 싸움이 말도 안되게 차이나죠(심지어 여교사조차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그냥 넣기에는 솔직히 덱이 너무 빡빡합니다.. 뭔가 빼고 넣어야 하는데 3코진을 빼고 넣기엔 안그래도 어그로한테 떡발리는데 나 죽여주십쇼 하고 고개 내미는 거랑 다를게 없고..

답은 주문을 빼고 넣어야 하는데 말리도적입장에선 거의 뭐 뺄게 없습니다
기습절개맹독폭칼맘가독칼 12장 중에서 뭘뺄껍니까 그나마도 칼부 혼절 사악한 일격을 빼고 이 정돈데..
탈노스요원선견자묘실여교사비룡가젯잔타우릿산말리
이 중에서 뭔가를 빼고 들어갔을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느냐.. 의문입니다 얘네중에 신규전설한테 자리를 내줄만한 애가 있긴한가

랜덤카드중 그밟을 보고 말리도적 대신 기존 그밟도적을 생각해봤는데 비그밟덱은 아무래도 딜이 후달리더군요
리로이 너프전엔 리로이 그밟2 단3장으로 422 8코 18딜 확정인데 얘는 아무리 311이라지만 12딜밖에 없고.. 절개 본체에 다 꼽아봤자 20딜 딜이 너무 후달려요(그밟2장넣으면 엄청 말리는건 덤, 토큰그밟은 1+1 4딜)
절개 1장은 필드 정리에 쓴다고 치고 폭칼 더해봤자 22딜? 8딜은 깎을 방도가 없는 수준 그렇다고 냉혈은.. ㅋ

말리도적 하면서도 느낀건데 현 주문도적은 가젯잔 1코 증가로 템포가 1턴 뒤쳐진 점, 어그로, 템포덱들은 더 빨라진 점, 확실한 피니셔의 부재 3가지 과제를 가지고 있는데 묘실과 타우릿산으로 가젯잔은 반정도 해결됐지만 나머지는 하나도 해결이 안됐더군요

나쁜말만 했지만 사실 토큰 자체는 다 열화판이라지만 쓸모있고 무엇보다 묘실의 동전과 함께 가젯잔 타이밍에 유연하게 굴리기엔 좋습니다 스탯 3/3만 돼도 불만 없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그로 대처라는 큰 과제 앞에서는 정말 채용하기 힘든 카드라고 봅니다

4코 5/1돌진이나 3코 3/3무기 아니면 맹독~기름 같은거 안주나...

결론 : 현재로썬 자리없음, 자리 억지로 마련해도 기존 카드보다 좋을 것 같지 않음(어그로 때문에), 느린템포 덱 상대로는 가능성 있는 카드라 덱의 추세에 따라 여지는 있음